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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에 따라 완전 달라진다는 것, 어제 느꼈어요
맑음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1-03-16 10:18:10
IP : 221.139.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16 10:19 AM (211.196.xxx.196)그 아가씨 그때도 존재감 있었어요,
나중에 뜨겠다 싶었지요.2. .
'11.3.16 10:22 AM (61.102.xxx.73)얼마전에 끝난 주말 드라마에도 나왔었잖아요.
김지영 나오는 드라마.
그때도 철은 없는 역이었지만 참 예쁘던데요.^^3. 문재신
'11.3.16 10:30 AM (211.210.xxx.30)성스에서 문재신으로 나왔던 배우요.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조연으로 나올땐 가볍고 촐싹거리고 귀엽기만 해서
처음엔 못알아 봤어요.
한참 지나서 인터넷 검색 하고서는 그 배우라는 거 알고 깜짝 놀랐어요.4. jk
'11.3.16 10:45 AM (115.138.xxx.67)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능...
원판불변의 법칙임..
진짜 미모가 되는 분들은 무슨 옷을 입혀놓던지 뽀대가 나고
특히 다 벗겨 놓으면(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옷은 누드라능~~~) 정말 표시남...
뭘 걸치는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5. 유아인
'11.3.16 11:08 AM (125.180.xxx.163)위에 위에 문재신님,
정말 그렇군요. 전 두개의 드라마를 다 열혈 시청하고선.
그 녀석이 그 녀석임을 문재신님의 댓글을 보고 알아차렸네요.
헉!입니다. 나 이렇게 사람 못알아보는 사람 아닌데...
그 녀석이 걸오였다니...깜놀~. 그래도 걸오가 좋아요.ㅎㅎㅎ
아,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사세의 그 아가씨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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