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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본이 걱정되는 사람들.. 직접가서 자원봉사 하러 가세요 여기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요
직접 당하지 못해서 알지 못하는 건가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인데.. 그동안 했던 악행들 한번 제대로 사과조차 안한 놈들인데.. 그럴 생각
앞으로도 절대 없고..
원자탄 개발에 미련을 못버려 그 지진나고 화산폭발나는 땅 위에.. 외국에서 아무리 말려고 무시하고 원전을 촘촘하게도 55개나 짓고
관리도 못하고,
일 터지니 정보축소에 여념이 없고.
초기에 잘 관리했으면 이지경이 안됐는데
밍기적 거리며 나중에 재가동 할려고,
지금 4호기까지 폭발했어요.
우리나라도 다같이 방사능 오염될 거라고 외신에서 보도했구요
일본국가의 무모함에 더이상 할말이 없는 이시기에..
자국의 끝없는 욕심때문에 주변국가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저 파렴치함에
또다시 과거와 같은 저 행태에 분노하고 있고 방사능 대책에 대해 생각하느라 머리아픈데..
자칭 휴머 니스트들은
도와줘야 한다고 난리고..
지금 제코가 석자인 것도 모르고..
저것들 때문에 더 머리아프네요
그렇게 걱정되면 니들이나 가서 많이 도와주세요
머리아프니까 더이상 글올리지 말고..
스스로 독에 갇힌 황당한 한국인의 마인드 ...
행동하세요 세치혀와 키보도 워리어로 착한척 하지 말고..
당신들이나 많이 도와주러 가세요
1. 또
'11.3.15 12:29 PM (112.216.xxx.98)비약 쩌네...
원글님의 머리에 논리라는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듯..
애는 어떻게 가르치세요?2. 세우실
'11.3.15 12:30 PM (202.76.xxx.5)비약 쩌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
'11.3.15 12:30 PM (220.70.xxx.39)하..... 82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건가요?
휴~~4. 82의
'11.3.15 12:30 PM (112.216.xxx.98)수준이 드러나는구나~~ 에효...
5. ㅂㅂㅂ
'11.3.15 12:31 PM (58.228.xxx.175)???
6. ..
'11.3.15 12:31 PM (121.174.xxx.177)아 머리야....진짜 미치겠네요
7. 아
'11.3.15 12:32 PM (122.36.xxx.84)답답해요.
8. ..
'11.3.15 12:32 PM (59.9.xxx.179)저 밑엔 가고 싶으면 피폭지역으로 가라시는데요.
진정한 휴머니즘이 있는 곳이라고.
정말 화가 치미네요.9. 눈사람
'11.3.15 12:32 PM (211.178.xxx.92)어제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막막합니다.10. d
'11.3.15 12:32 PM (125.177.xxx.83)이런 말 하는 사람들 보면 혼자만 역사지식 알고 있는듯 광분하더군요.
다른 사람들도 다 알 것 알면서 차분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랍니다.
어제 김장훈 씨 인터뷰 못 보셨어요? 인간답게 삽시다11. 그렇게 착하다면 가라
'11.3.15 12:32 PM (116.122.xxx.8)더이상 휴머니스트 인양 가식떨면서 그만좀 착한척해요...
정말로 그렇게 걱정되면 자원봉사하러 가면 되잖아요..12. ㅎㅎ
'11.3.15 12:33 PM (112.216.xxx.98)독립투사 납시었네요~~~
13. 헐
'11.3.15 12:33 PM (211.184.xxx.94)이런글이 올라오니 저 밑에 짜증내니 어쩌니 하는 글이 올라오는거죠.
14. 설라
'11.3.15 12:33 PM (119.67.xxx.171)아 머리야..진짜 미치겠네요 22222222
15. 설마
'11.3.15 12:33 PM (175.119.xxx.237)동감 얻고자 글쓰신 건 아니죠?
16. 전
'11.3.15 12:34 PM (61.106.xxx.50)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오죽 계몽글이 많이 올라오면 이렇게 폭발했겠어요.
자기들은 인도주의자이고 남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안으로 모니 폭발한거죠.17. ㅋㅋㅋ
'11.3.15 12:34 PM (211.40.xxx.135)82분탕질 고도 지능 알바 사료!!
18. ..
'11.3.15 12:34 PM (59.9.xxx.179)왜 근데 직접 가는 것만 갖고 난리세요?
생업 있는 사람은 걱정도 하면 안됩니까? 다 포기하고 가요?
여기서 돈으로 돕는 방법도 왜 있는데 왜 자꾸 가라고 난립니까?
내 일신의 평온과 내 직장따위는 넘어갈 정도로 대단한 휴머니즘을 원해요?
제가 일본에게 갖고 있는 마인드는 그렇게 휴머니즘이 필요할 정도로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회사 때려치고 가야 할 정도로 숭고한 것도 아니고
그냥 관심인데요.19. 어떻게
'11.3.15 12:34 PM (121.166.xxx.188)인생이 모 아니면 도,,입니까..
답~~~답하다ㅠㅠ20. ㅎㅎㅎ
'11.3.15 12:34 PM (211.40.xxx.135)82분탕질 고도 지능 알바 사료!!
21. 허
'11.3.15 12:35 PM (121.190.xxx.245)이런게 키보드워리어
22. ...
'11.3.15 12:35 PM (175.117.xxx.206)운영자님....이 글도 장터로 보내주면 안되나요?
23. d
'11.3.15 12:37 PM (125.177.xxx.83)있지도 않은 지금이 일본의 식민지라는 가정을 하질 않나..
그렇게 재일교포들 걱정되면 당장 비행기표 끊어서 교포들 치안유지하러 떠나셔야죠~~
왜 여기서 82님들한테 시비인지-_-24. 눈사람
'11.3.15 12:37 PM (211.178.xxx.92)...님 덕분에 감만에 웃어봅니다.
장터로 장터로25. 참...
'11.3.15 12:37 PM (119.207.xxx.8)유구무언입니다.
원글님을 저주하고 싶으나
같은 사람이면 안되겠기에~~~~~~~
하여간 몸조심은 하세요26. ㅉㅉ
'11.3.15 12:38 PM (118.220.xxx.76)푸하하하~~~~~~~~~
그리 단순해서 세상 살아가는데 아~~주 편하시겠어요.
모아니면 도니 뭐..
그럼 애국자인 님은 뭐하고 키보드만 두들기고 계시는지..
구제역에 고통받는 분들도 많은데 그 분들 위해서 달려가지않는지..27. ..
'11.3.15 12:40 PM (59.9.xxx.179)대체 왜
일본 편든다->휴머니스트다->입만 싸다->아무것도 모른다->가르치려 든다->
앉아서 키보드워리어짓거리나 하지 말고 직접 봉사하러 가라
이런 흐름이 나오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관심을 갖고 안됐다고 말하는 것인데 거기에 구체적인 액션을 요구하시니.28. d 님 말처럼
'11.3.15 12:40 PM (110.8.xxx.175)다른사람은 다 모르고 본인만 아는척 광분을..
착한척인지 큰재앙앞에 최소한의 마음인지도 구별못하고.. ;;;
하여간 타이밍도 안맞게 이 시기에 역사에 애국자에 엄청 올라오네요.29. ,,,
'11.3.15 12:41 PM (61.101.xxx.62)원글님 같은 분이 인터넷에다 일본 욕만하지 말고 직접 일본 수상이랑 단판 짓고 원전도 해결하고 이왕이면 과거사도 다 사과받고 매듭 지어오면 좋겠는데,,,,
가능한거죠?
여기서 우리나라 사람 상대로 싸우지 마시고 일본가서 싸우세요.30. 애국자들이
'11.3.15 12:42 PM (118.33.xxx.235)너무 많은거 같아서 아주 든든합니다.
님들만 믿을게요!!31. ..
'11.3.15 12:46 PM (69.98.xxx.209)원글님 마음 이해 합니다2222222
32. ..
'11.3.15 12:48 PM (203.231.xxx.236)초등생들이 글좀 안올렸음 하는데..초등학교 졸업은 했다면.. 아휴.. 이런 인간들 어케 재교육 시킬수 있을런지..갑갑하네요.
33. .
'11.3.15 12:49 PM (114.206.xxx.203)왜가야합니까? 댁이 뭔데요
34. .
'11.3.15 12:49 PM (175.118.xxx.16)운영자님....이 글도 장터로 보내주면 안되나요? 22222222
...님 덕분에 간만에 웃어봅니다. 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35. ㅋㅋㅋ
'11.3.15 12:52 PM (222.117.xxx.34)장터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6. 장터..ㅋ
'11.3.15 12:54 PM (183.102.xxx.63)웃었어요. 고마워요^^
37. ..
'11.3.15 12:54 PM (112.164.xxx.108)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38. 깍뚜기
'11.3.15 12:55 PM (122.46.xxx.130)요며칠 82에 이런류의 글은 너무 많던데요 휴우...
39. .....
'11.3.15 2:07 PM (119.67.xxx.204)원글님 맘도 일부 이해되구요...
너무 극단적으로 자극적인 글 올리는 분들한테 좀 자제해달라는 글도 이해해요..
어떤것이든 극단적으로 치닫는건 서로 맘을 다칠뿐이죠...
그냥...걱정하고 욕하는 사람도 그럴만하고....조금 냉정하게 지켜보고 판단해야하는것도 사실이니 서로 맘 다치지 않았음 좋겠어여..40. ......
'11.3.15 4:09 PM (121.162.xxx.117)계몽글이 많이 올라오니 오죽하면 이런 글이 올라온다는 분들.
좀 있는 대로 봅시다.
계몽글(?)이 많이 올라왔나, 짜증난다고 하는 글이 많이 올라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