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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넣는 것이 좋다는 부모님!!

덕분에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1-03-10 11:55:58
간식 넣는 것이 좋다는 부모님들 덕분에 2년전 엄청난 일을 치룬 엄마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넣겠다는 엄마들 덕분에 선생님 드실 샌드위치와 팥빙수를 넣어달라는 문자를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직접 받고 거절했던 학부모입니다.
덕분에 선생님과 불편한 1년을 보내게 되었죠.
제발 내 아이만 생각해서 다른 아이와 다른 학부모들께 민폐 끼치는 일 없도록 해주세요.
제.발.요..... 제.발.!!
아이들 먹고 싶은 것, 더운 것..........등
좀 참는 것도 교육입니다.
IP : 116.36.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0 12:03 PM (114.207.xxx.153)

    간식 넣는다는 말..
    그냥 간식 보낸다라고 쓰면 안되나요?
    어제 오늘.. 넣는다라는 단어 많이 보이니...거슬리는 1인..ㅜ.ㅜ

  • 2. 경험상
    '11.3.10 12:04 PM (114.207.xxx.160)

    작은 구멍 하나가 뚝도 무너뜨린다고,
    간식의 폐해나 학부모가 쓰는돈에 무감각해지고 당연시하는 교사들은 확률상
    촌지에도 무감각하거나 요구에 적극적이기 쉬워진다고 봅니다.

    아이들 망쳐
    교사 망쳐, 그렇게까지 해서 뭔 대단한 영화 보겠다고 정말.

  • 3.
    '11.3.10 12:06 PM (123.199.xxx.133)

    간식주는 엄마들 안반가워요.
    아이 이빨 썩을까봐. 간식주는게 토착화된거 같아요.
    아이가 반장되면 엄마가 꼭 나서야 되는 관행을 만든것도 짜증납니다.

  • 4. 제발
    '11.3.10 12:08 PM (219.249.xxx.34)

    아이들 먹고 싶은 것, 더운 것..........등
    좀 참는 것도 교육입니다.

  • 5. 정말
    '11.3.10 12:11 PM (115.143.xxx.169)

    이렇게 논쟁이 되고 있는데도
    자기 아이는 아토피 없다고, 간식한두번 먹는다고 건강안나빠진다고
    집에서 건강식먹이라는둥
    자기아이는 상처안받았다고 요새아이는 상처안받는다고
    간식 찬성하시는 엄마들은 정말...
    어떻게 저렇게까지 자기아이중심으로만 생각하고
    어떻게 저렇게 듣고 싶은거만 골라서 자기 이론을 만드시는지
    궁금할뿐이에요

  • 6. 1
    '11.3.10 12:13 PM (125.129.xxx.25)

    헉 교사가 이상한데요. 거지도 아니고 내가 먹을 샌드위치랑 팥빙수를 왜 다른사람한테 사달라 하나요? 저라도 거절했겠어요.

  • 7. 넣는다
    '11.3.10 12:18 PM (175.112.xxx.199)

    라는 말이 그리 거슬리는 말인가요? 통상 그리 쓰지요.
    작년에 아이 중학교 반 회장할 때 한번도 안 넣었었는데
    살짝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임원 엄마들이 한학기 한번은 넣고 심지어 선생님까지
    뭐 사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안넣느 나는 과연
    어떤 명분인가하는 갈등도 되기는 하더라구요.

  • 8. 0000
    '11.3.10 12:24 PM (122.32.xxx.93)

    초등 애들에게 사탕 주는 선생님도 문제.

  • 9. ..
    '11.3.10 12:40 PM (110.14.xxx.164)

    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인데요 개인적으론 안하고 회장이었을때 어린이날이나 운동회때 음료수 정도 해봤고요
    자기꺼 요구하는 선생은 참 한심하네요

  • 10. 싫어요
    '11.3.10 12:43 PM (220.87.xxx.144)

    어제 집에 가니 애가 임원됐다고 좋아하더군요.
    엄마인 저는 앞이 캄캄하더군요.
    이런 현실이 너무 싫어요.
    부모들의 무분별한 관심과 참견때문에 피해보는 학부모가 한번 되어보세요.
    정말 저는 지금 울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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