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도 저처럼 영어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나요?ㅠㅠ
직장마미ㅠ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1-03-08 18:44:16
직장맘인데요
요즘 토익공부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가뜩이나 갓난쟁이땜에 신경도 쓰이지만 처지가 처지인지라...
그만둘수도 없고- 이번에 회사 자체내에서 승진 뭐,,,
비슷한 심사를 준비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토익점수도 일정요건에
포함되어서요, 그래서 뒤늦게 하는데 토익시험이 매달있는데 한 3번정도
시험은 칠수 있을꺼 같거든요.
혹시 단기간에 토익점수 확보 해보셨는 능력있는 분 안 계신가요..?
토익공부하는것 때문에 회사동료분들과 이야기 했더니 집근처에 이익훈 있지 않냐고 거기 다니라고 좋은데라고..
저는 왜 몰랐을까요?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몰랐네요..
750점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하는데 단기간에 750점정도 하는 반으로 이익훈 수업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ㅠ,ㅠ::
IP : 112.169.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루맘
'11.3.8 7:11 PM (119.64.xxx.130)힘드시겠네요- 생각보다 더, 저두 그래봤었거든요( 3살난 아가 친정엄마한테 딱 2달만 저녁에 봐달라고 하고 다녔었죠, 벌써 1년 다되어가네요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
저는 주말을 이용해서 다녔었구요 저도 이익훈 강남에 수업을 들었었죠.
750점이라고 하셨으니 문제랑 같이 풀어주는 반 찾아보시면 좋을꺼 같네요~ 기본만 들어서는 점수 더 나오기가 힘들더라구요 - 저도 결국에는 친정엄마한테 미안했지만 4개월 접어들어갈때
점수 850점넘기고 휴,, 했었거든요- 지금은 틈틈히 해두려고요2. 미루맘
'11.3.8 7:14 PM (119.64.xxx.130)참! 제가 들었던 선생님이 누구였더라.. 안 모 선생님하고 전희정 선생님하고 ..맞다 안전토익반하고요, 안킴토익인가 그거 실전반으로 들으시면 될꺼에요~일단 강사 선생님들 리드하고 내주는 학습자료 꾸준히 하시고 힘들더라도 딱! 3개월만 고생한다 생각하시고!!! 꾹꾹 참아내셔야 해요~ 전 그냥 수업끝나도 영어책 달고 집안에서 계속 안놓치려고 봤던거 같애요. 여유가없으니 이거 아니면 안되겠다라는 맘??? 뭐 그런게 있었나봐요 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재밌기도 하고 그랫어요 ㅎㅎ
3. 미루맘
'11.3.8 7:15 PM (119.64.xxx.130)여튼^^ 화이팅이에요 너무 어려워 하지말고!!꼭 목표이루길 응원할께요^^ 같은 직장마미로써 홧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