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기억하기로 새옷이 도착하면 나는 또 악마들을 만나러 가야겠지.. 이런 내용이라 하던 거 똑똑이 기억납
니다. 말표현이 똑같은거 보니.... 그때 해프닝으로 끝났던 문건은 진짜 장자연의 편지였을거 같아요.
다만 중국국적의 **오빠 라던 호칭을 썼다던데.. 이번 언론보도에선 그런언급은 없네요.
예전에.... 수신만 언론사이고, 발신이 없길래, 우체국 통해 발신지 추적하니 충청도인지 어떤 교도소로 나오더래요.그리고 발신자를 밝히니까 어떤 정신적으로 좀 부족한 죄수가 그 사건을 보고 혼자 감정이입되서 상상해서 쓴
편지로 밝혀져서 해프닝으로 끝났다던데요.
지금 일 난거 보니, 그 편지도 사실이었고, 지인이 자기 신변에도 위협올수있으니 무기명으로 언론사에다가 보낸것인데 언론사측에서 결국 이렇게 조작해서 해프닝으로 끝낸거네요?
너무 기막히네요. 그때 조사했으면 이렇게 또 일이 벌어지진 않았을텐데...
아래관련 글 보다가....
그리고 조선일보 그 할아버지 방 사장 며느리가 될뻔했던 여배우는 누군가요? (기겁하고 방사장이 팟토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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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그..죄수가 상상해서 보냈다던. 해프닝편지.. 가?..
사실이었네요? 조회수 : 985
작성일 : 2011-03-07 18:10:37
IP : 58.145.xx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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