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살된..한 40개월정도 된 남아인데요..며칠전에 발바닥에 작은 유리조각이 박혔었나봐요..
유리조각이 빠진줄 알고 괜찮은거 같아서 넘어갔는데 조금 부어있길래 오늘 동네 정형외과 가서 x-ray찍고 유리조각을 빼냈거든요..
약도 처방해줬는데..
여동생이 내과의라 그런가...약에 대해서 좀 예민한편인데..
처방전은 정형외과에서 받지 말고 반드시 소아과가서 다시 처방전받아서 먹이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아이가 먹는 약은 소아과의사가 더 잘 안다고...)
제가 깜박 잊고 친정엄마에게 말을 안하고..아이는 벌써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은 약 잘 먹고 놀이방갔다고 하네요..
벌써 약은 먹었고..다시 소아과가서 처방전을 받을까...아님 이미 먹은 약..계속 먹일까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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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약을 정형외과에서 처방전써줬는데...
엄마 조회수 : 141
작성일 : 2011-03-07 12:20:40
IP : 116.41.xxx.2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3.7 12:37 PM (112.169.xxx.173)http://www.cancerok.com/php/bohumlist.php?idx=7&adins=155
어린이보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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