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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
희야~~~하는 순간 느낌 딱!
가수..남친이 날 위해...직접 불러주는 느낌. 아...막 떨렸음요.
박칼린....혼자 모르는 것도 귀엽고.
외모에서 조선족 느낌 빠져가는 것도...보는 것도 즐겁고 (비하아님요.)
정말 좋네요~~~~
1. g
'11.3.4 11:30 PM (14.32.xxx.154)정말 고운 희야~였어요...전 새로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2. 백청강
'11.3.4 11:31 PM (180.224.xxx.133)저도요. 챙겨주고 싶은 가엾은 동생이 부르는 느낌, 좋았어요. ^^
3. 전
'11.3.4 11:32 PM (118.220.xxx.36)음색에 안맞는 선곡미스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음 영역대가 넓고 소리가 맑아서 좋아요.4. ...
'11.3.4 11:33 PM (220.88.xxx.219)정말 달빛 아래에서 새어나오는듯한 미성~~~
5. 승철
'11.3.4 11:37 PM (116.37.xxx.40)전 개인적으로 이승철보다 훨씬 더 낫던데요. 소름이 쫙~
6. ..
'11.3.4 11:38 PM (14.32.xxx.214)저도 이승철보다 나았어요
7. .
'11.3.4 11:39 PM (122.37.xxx.47)첫회부터 쭉 봐왔는데 오늘 처음 백청강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8. 백청강
'11.3.4 11:40 PM (180.224.xxx.133)뭐랄까....가수가 부르는 것만치 잘 부르지만...이승철과는 다른...그러니까..가수 남친이 직접 불러주는 것 같은..ㅋㅋㅋ
9. 근데
'11.3.4 11:43 PM (112.170.xxx.143)오늘 백청강 잘했지만 희야는 좀 아니었는데 희야를? 잘할까 싶었는데
첫소절까지는 어, 잘하네 했는데 뒤로 갈수록 비음이 나오면서 진시몬이랑 겹쳐지면서...10. 앞머리
'11.3.4 11:46 PM (175.216.xxx.221)잘라내고 머리를 세련되게
잘랐더니 인물이 살던데요.
아버지 만나 밝게 웃으니 여느 또래 청년같고.
그전엔 왠지 주눅들은 표정이라 생각했거든요.
긴 앞머리 때문에 눈도 잘 못뜨고.
오늘 김태원 멘토 방송은 재밌었어요.
딴얘긴데 부활 보컬은 몸매가 호리하니
여자몸 같더군요.11. ...
'11.3.4 11:49 PM (121.164.xxx.89)너무너무 아름다운 첫소절이었어요.
듣는순간 "헉~" 전 그랬네요.
정말 잘 부르더군요.
오늘 백청강을 다시 봤어요^^12. 희야~~
'11.3.4 11:53 PM (222.99.xxx.15)저는 백청강 별로로 생각했는데 오늘 희야부르는데 너무 잘부르더군요.
푹빠져서 듣가가 눈물 날뻔 했어요...13. 저도저도..
'11.3.4 11:54 PM (114.200.xxx.81)희야가 그렇게 아름다운 곡인 줄 처음 알았네요..
14. ..
'11.3.4 11:55 PM (119.70.xxx.148)전 박칼린씨앞에서 부를때가 너무 좋았어요
저도 모르게 박수가 나오더라구요
희야부를때 앞쪽은 참 좋았는데 뒤쪽으로가니 점점 비음이....
비음빼니까 너무 멋있는 목소리더라구요.
표정도 점점 자신감있고 밝아지는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15. 백청강 좋아요.
'11.3.4 11:57 PM (58.140.xxx.169)전 살짝 비음있는 목소리도 나름 괜찮다 생각하는데 오늘은 두곳다 모두 잘 부른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부활노래는 4명중에 백청강이 잘 맞는거 같아요.16. ㅇ
'11.3.5 12:58 AM (125.177.xxx.83)오늘 입고 나온 옷도 다 이쁘데요.
빨강색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17. 가수 남친이
'11.3.5 8:42 AM (58.79.xxx.4)직접 불러주는 것 같은...이란 표현 절묘해요!
백청강 노래 들을 때마다 이 표현 떠올리며
느껴볼래요.--;;;18. phua
'11.3.5 2:16 PM (218.52.xxx.110)저도 저도, 희야가 그렇게 아름다운 곡인 줄 처음 알았네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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