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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택배 너무하네요
물건이 접수가 되었습니다
배송조회를 해보니 2일날 배송 완료.
난 받아보지도 안했는데....
택배사는 전화통화도 안되고. 물건구입한 쇼핑몰
에 겨우 확인했더니. 다음날 꼭 보내준다고 하더니
오늘도 연락도 없고 물건도 안옵니다
배송조회는 어제 날짜로 또 배송완료라네요
아 정말 전화라도 한통화 해주면 이렇게 짜증
이라도 안날텐데. .... 어휴
대체 고객센타며 영업소며 연락이 안되는 이상황
을 어찌 해야 좋을까요.
1. 음
'11.3.4 8:49 PM (175.213.xxx.61)저희두 며칠전에 그랬어요
택배올까뵈 계속 집에있었는데 경비실에 두고 가버렸더군요2. 오스칼
'11.3.4 9:02 PM (211.49.xxx.32)경비실에도 없어요 ㅠㅠ 그래서 더 화가난다죠
아휴3. 휴..
'11.3.4 9:07 PM (61.81.xxx.82)저도 ㅎㅈ택배때문에 뚜껑 열린적 있어요.
수거해 간다고(반품건) 여러번 약속해놓고
자그만치 보름동안이나 약속을 어겨서리..
본사전화는 받지 않기 위해 있는거 같았구요..
한ㅈ택배 정말 두 손 두 발 다들었습니다.4. 속터지는한사람중에
'11.3.4 9:25 PM (115.140.xxx.9)작년부터 택배사 횡포가 너무 심해요. 대기업홈쇼핑물건은 총알 배송해주던데요. 개인이나 옥션같은데는 신경안쓰나봐요. 한진뿐아니라 모든택배가 다그래요. 물량이 많으면 욕심부리지 말구 다른 사람하고 나눠서 배송해야지 욕심만 많이 부리구 돈많이 버는거 누가뭐라나요. 배송받는사람한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요. 택배사에서 물건갖구 배송안하는거 하루 얼마씩 벌금물리는 제도가 생겨야 될것같아요.
5. 저는
'11.3.4 9:26 PM (119.207.xxx.8)로젠 택배 3월1일 예약했는데
아직도 가지러 안 왔네요.
로젠도 너무해요6. 그런이유로
'11.3.4 9:35 PM (122.34.xxx.188)몇푼 더 주고 우체국택배 이용하면 속상할 일 없거든요
7. ..
'11.3.4 9:42 PM (58.233.xxx.45)경험상 홈쇼핑만 총알이예요, 다른곳은 좀 늦더라구요, 작은것은 경비실에 맡겨도 덜 미안한데 ... 큰 물건일경우 경비실에 맡길까봐 될수있는대로 집에서 꼬박 기다리고 있는데 문자도 없을땐 열 받아요
8. jk
'11.3.4 9:42 PM (115.138.xxx.67)근데 요새가 그나마 택배가 한가할때인데 방학도 끝났고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바쁘기 때문에..
수거가 안되는건 우체국 빼고 거의 모든 택배가 다 그래서리
택배는 배송이 목적이지 수거가 목적이 아니거든요. 다시 말해서 물건보내달라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그걸 먼저 다 처리해야지 수거는 언제나 순위가 밀리기 때문에 늦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죠.
배송이 늦어지는건 택배마다 다 사정이 미묘하게 다르고 지역마다 배송시스템이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어서리 제가 사는 동네는 cj택배를 아예 다른 택배사에서 배송하거든요.
이렇게 지역마다 사정이 미묘하게 다르고 그 아조씨들도 빨리 보내주고 싶죠... 늦으면 전화가 미친듯이 오는데 자기네들도 빨리 처리해주고 싶지만 일의 할당량이 딱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일이 갑자기 늘어나면 감당이 안되는데다가 하루에 보낼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있고
그렇다고 사람을 늘리자고 새로 뽑으면 한 일주일도 안되서 도망가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일이 너무 힘들고 적응안되니
그렇게 되면 초보자가 제대로 배송못해서 밀린것까지 다 떠앉아야 하니 더 밀리는거죠.
그네들이 놀면서 약올릴려고 배송 안하는게 아니라는 말씀.9. 저도
'11.3.4 10:36 PM (116.39.xxx.99)지금 그 택배사에 이를 박박 갉고 있습니다. 이게 뭔 일인지...
전 28일에 쇼핑몰에서 발송했는데, 3월3일까지 안 오는 거예요.
배송조회해보니 그 지역 물류터미널에서 계속 지체...-.-;;
전화해봤더니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말만 하고 연락 안 오더군요.
또 전화했더니 그제야 택배 분실했다고...으쒸.
결국 쇼핑몰에서 어제 바로 다시 발송했다는데, 지금까지 또 안 와요.
저희 집이 산간오지도 아니고 이런 적은 정말 처음이네요.
우체국택배나 대한통운, 하다못해 로젠택배도 여기보단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내가 한진을 다시 이용하면 인간이 아니다!!!10. 전
'11.3.5 12:10 PM (120.142.xxx.65)ㅎㅈ택배에서 물건을 집앞에 두고 가는바람에 한번 분실되었던 적이 있었어요
전화통화도 없이 문 앞에 두고 가 놓고는 가족이 받았다고 우겨서 처음에 환불받는데 고생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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