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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값은 누가 올리고 있는 걸까요?

아줌마 조회수 : 1,311
작성일 : 2011-03-04 12:16:57
정말 돈없는 사람은 죽으라는건지....요즘엔 정말 살맛이 안납니다,
물가도 너무 비싸고, 마트에가도 너무 비싸 쉽게 살것도 없고...다 큰맘먹고 사야할것들만 있네여ㅠㅠ

집근처 부동산에서 거래한 계약서에서 보고, 기간이 거의 다되면 집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전세값이 이만큼 올랐다 올려 받아라...한대요.  그래서 오르나봐요ㅠㅠㅠ

코딱지만한 거실도 없는 집에서 살지만, 요즘엔 이집하나도 간절하네요.  하루하루가 정말 가시방석 입니다.
맘편히 내집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IP : 61.100.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4 12:19 PM (175.124.xxx.193)

    시장이 올리고 내리겠죠. 수요와 공급의 법칙 ㅠㅠ

  • 2. ....
    '11.3.4 12:23 PM (218.55.xxx.198)

    규제해서 전세값 잡을 수 있는데도 수수방관만 하는 정부 책임도
    아주 아주 크답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라고만 하기엔 단기간에 너무 올랐어요

  • 3. ,,,
    '11.3.4 12:45 PM (61.101.xxx.62)

    근데 무슨 규제를 해서 전세값을 잡나요?
    전세값을 몇 %이상 못 올리게 하는 규제는 사실상 유명무실입니다.
    집주인이 들어오겠다 하고 내보낸 후 다시 세주면 되는 거니까요.
    공급보다 수요가 넘치니 문제잖아요. 그러니 전세금이 급등하고.
    집 사면 손해라는 생각에 돈이 있어도 전세로만 사는 사람이 많으니, 정작 정말 집 장만에 어려워서 전세 살 수 밖에 없는 서민으로서는 같이 피보고 있는거 아닌가요.

  • 4. 나라
    '11.3.4 1:05 PM (175.123.xxx.18)

    술 푸게 하는 세상이죠.
    부동산 거품 조장하는 사회는.

  • 5. 인위적으로
    '11.3.4 1:13 PM (58.145.xxx.249)

    다 되면 당장 내릴수도있게요?
    수요와 공급. 시장의 법칙이죠...

  • 6. 집을 안사니까
    '11.3.4 1:32 PM (57.73.xxx.180)

    전세가 오르죠..
    집을 안사니까 다들 전세만 살려하고..
    그러니 오르죠..
    예전엔 목돈 조금만 쥐어도 조금 더 대출 받아 집을 살려고 하니 집값이 올랐고
    이젠 집값이 안 오를 것 같으니 다들 전세 전세..
    대출 받아 집사는 사람 바보 취급이나 하고..그러니
    어쩔 수 있나요
    다들 전세만 살려 수요를 쭉 올려놓으니 하면 당연히 한정적인 공급에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요

    대출 이자 부담되서 집 안사려고 서로 버티고 버티면
    전세값은 절대 안내려가겠죠..
    이러다 누군가 더이상 전세비 내고 못살아 하고
    집을 사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하나 둘 집을 사고..
    그럼 또 집값은 슬슬 제동이 붙겠죠...
    시장의 너무나 당연한 법칙

  • 7. ...
    '11.3.4 1:45 PM (123.98.xxx.18)

    다들 '닥치고 현금'... '저는 집 안사고 전세만 살거에요' 등등의 분위기가 나올때 예견된 일인데요... 부자들도 잉여의 집을 가지고 있을필요가 없으니까 전세 공급이 줄어들수 밖에 없죠.
    저는 지금 월세 전환되는 불똥이 어디까지나 튈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 8. ,,
    '11.3.4 2:33 PM (61.101.xxx.62)

    수십년에 걸쳐서 되풀이된 경험에서 오히려 부자들이 미리 겪어보고 말해 줬잖아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된다고.
    그래도 집사면 바보라는 말에 휩쓸려서 말을 해줘도 정보는 무시하고, 또한 그런 사람들이 넘치니 건설사는 지어봤자 미분양에 더 이상 지을 생각 안해서 공급은 딸리고 뻔한 결과 아닌가요.

    일부 투기꾼 제외하곤 집 산사람들이 다 집값에 미쳐서 한껀하려고 돈벌려고 사는게 아니구요 겪어보면 일정한 패턴이 되풀이 되니 사는 동안 속편하게 살려고 사는 겁니다.
    무슨 말을 해도 집 가진 사람들이 네너 집값 올릴려고 폭락할까봐 쑈하는구나 하고 무시하고 넘긴사람들 아닌가요?
    아직까지도 제 식구 살집은 작으나마 하나 있어야 한다 소리하면 인구감소에 집값 하락이 추센데 뭔소리냐 하실거잖아요.
    인구 감소에 집값하락 맞는 소리지만 그게 도대체 내가 살 동안 언제 일어나냐구요. 그리고 인플레이션 생각은 안하나요.
    집값하락보다 전세가 먼저 없어지고 월세가 되면 그땐 더 심각한거 아닌가요. 근데 벌써 반월세는 시작됐잖아요

  • 9. 자기 집
    '11.3.4 3:57 PM (211.107.xxx.251)

    자기 집은 꼭 가지고 있어야지요.
    나중에 월세 시대 되면 그 월세값 어떻게 감당하려고요.
    지금 전세비 오른다 하나..
    그 전세비 다 되돌려 받는 거잖아요. 월세는 그냥 날라가는거고.

  • 10. **
    '11.3.4 4:20 PM (121.167.xxx.239)

    시장이 올리는거죠.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니 생기는 현상이죠..

  • 11. 메이발자국
    '11.3.4 5:53 PM (180.66.xxx.20)

    전세제도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주거형태인데
    이제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없기 때문에 집주인으로선 전세제도가 별로 메리트가 없죠.
    그렇다고 지금 집을 팔자니 꼭지점 대비 떨어진 값에 팔기는 아깝고
    해서 반월세로 돌리는 비율이 상당합니다.
    강남에서 가까운 동네일수록 그 비율이 높죠.
    결국 그만큼 전세로 나오는 집이 줄어들어 공급은 줄어든 반면
    정작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강남근처의 집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은
    오를대로 값이 오른 집을 대출까지 껴서 사기는 불안하니
    구매하기보다는 돈 덜 들고 혜택은 비슷한 전세를 선호하죠. 수요가 늘어난겁니다.
    공급은 줄어들고, 수요는 늘어나면?? 답은 하나, 값이 올라가죠.
    결국 올라간만큼의 값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만 남고
    아닌 사람들은 점점 인근으로 밀려나가다
    수도권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는거죠.
    전세값은 누가 올리고 싶다고 올리고, 내리고 싶다고 내려지는게 아닙니다.
    정부의 입김도 어느정도까지나 작용하지 결국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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