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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운전자들 솔직히 보면 아주머니들이 많아요.

운전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11-03-02 12:30:39
아주머니들 싸잡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뭐 그렇게 생각하셔도 오늘은 욕 먹겠어요.

저도 물론 올챙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데 요즘 운전하다가
너무 위험하게 정말 개념없이 끼어들거나
도로흐름에 안맞는 속도로 가거나(과속 하라는건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곳에 정차하여 차량흐름 개판으로 만들거나
주차공가 2개를 써가며 자기차 1대를 주차하거나...

이런상황 보면 10에 9은 여자입니다.
저도 여자지만 이런분들때문에
여자운전자들 무시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뒤도안보고 옆도 안보고 그냥 끼어들더군요.

그락션 울리면서 위험하다고 경고 줬는데도 그냥 무대포입니다.
옆차선 따라가서 열굴봤습니다. 어떻게 생긴 인간인가 하고..
아주머니 더라구요.
정말 하나의 편견이 생깁니다. 그럼 그렇지..;;;;

그렇게 끼어들었으면 최소한 깜빡이를 키는게 정상아닙니까?
어쩌다 이상하게 끼어든차에 크락션 울리면 깜빡이 켜주는 차들.
네...인정하기 싫지만 남자운전자들이 오히려 미안하다고 사과 잘합니다.

제발 개념좀 탑재하고 운전합시다 제발
운전은 나의 생명뿐아니라 남의 생명까지 담보로 하고 있는 중요한겁니다.
면허땄다고 차샀다고 좋아만 하지 말고 내안전 남의안전 지킬수 있을때 운전하자구요.

IP : 211.36.xxx.16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여자
    '11.3.2 12:37 PM (121.128.xxx.151)

    지만 인정합니다. 운전만큼은 남자를 따라갈 수 없는 것같아요. 뭐 뇌구조가 다른지...
    중에는 여자만도 못한 남성 운전자도 있지만 대부분 여성 운전자는 방어 운전이
    부족한 것같아요.

  • 2. ..........
    '11.3.2 12:37 PM (114.207.xxx.137)

    그리고 제발 직진 차선에서 좌회전 깜빡이 켜놓고 세우는짓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클락션 울려도 쌩~

  • 3. 무개념보다
    '11.3.2 12:41 PM (222.233.xxx.160)

    변명이지만 정말 노력하고 노력하지만 아직도 차선 바꿀때 잘 안보입니다 전 타고난 운동치입니다 넘 좌절중이라 때론 저주스런 운동신경에 때론 부모님도 원망해봅니다 두달 탄 제동생이 운전을 더 잘해요ㅠㅠ

  • 4. 그래서요
    '11.3.2 12:44 PM (118.216.xxx.21)

    운전미숙한 개개인을 탓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왜 그걸 여자 남자로 나눠서 보시나요...?
    정치적인 문제 생기면 무조건....영남 호남 나누고...좌파 우파 나누는것 처럼
    아..............주 기분이 그냥 저조해지네요....

    운전미숙한 개개인을 탓해주세요...아님...님의 성별을 근거로...아님 님의 사는 동네를 근거로....아님 님의 성씨를 근거로....
    그 동네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더라 ....그 성씨 가진 사람들이 다 그렇더라...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 건가요.....? --;

  • 5. 음냐...
    '11.3.2 12:45 PM (180.66.xxx.40)

    특이 아줌마들도 문제지만
    운전 우습게알고 신호무시하는 막가파 아저씨나 젊은 총각도 희얀하더군요.
    즉...남녀노소 기준이 있나요?

    사이드밀러접고다니는 아이들도 봤네요.

  • 6. ..
    '11.3.2 12:46 PM (221.152.xxx.194)

    운전미숙한 개개인을 탓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왜 그걸 여자 남자로 나눠서 보시나요?-222222222

    성급한 일반화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7.
    '11.3.2 12:46 PM (115.41.xxx.10)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운전초보가 문제인거죠.
    그 중 여자가 눈에 띄는거구요.
    저 완전 베테랑 여성 운전자! ^^

  • 8. 절전
    '11.3.2 12:48 PM (61.79.xxx.71)

    마트니까 아줌마가 많겠죠?
    남자들은 수없이 실수하고 엉망인 분들 많은데요.
    여기서도 여자 욕하고 하지 맙시다.
    익숙해지면 더 잘할 사람들이 아줌들이랍니다.

  • 9. 공감반
    '11.3.2 12:49 PM (175.112.xxx.214)

    고속도로에서 나홀로 70으로만 가시는 젊잖은 나이드신 아버님도 있어요.
    그렇지만 원글님이 언급하신 분들을 저도 많이 경험한지라..

  • 10. **
    '11.3.2 12:57 PM (183.101.xxx.170)

    골목길에서 반대쪽 차들 빠져나가라고 한쪽에서 기다리다 제차가 나가고 있는데
    여자가 제차 나오는거 보면서 무대뽀로 진입하더군요. 제 뒤로는 차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골목입구에서 다시 엉켰어요. 혼자 차안에서 중얼댔더니 여자가 자기보고
    뭐라고 한거냐고 하길래 차들이 나오는데 진입하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저보고 지ㄹ ㅏ ㄹ 한데요...ㅜㅜ(지ㄹ ㅏ ㄹ 단어가 등록이 안되네요.)
    대체로 여자들이 잘못한것에 대해 시인을 안해요.
    차는 앞으로만 가면 잘가는 거라고 생각하나봐요.
    또 한번은 우회전하려는데 앞에 차가있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참을 기다려도 운전자는 있는데 가지를 않아서 옆차선으로 바꿔서 가다보니 밥먹고 있더군요. 좀 뒤에서 비상등 켜놓고 먹을것이지 우회전 하는 바로 끝지점에서 비상등도 안켜고 다른차는 상관없이 밥먹는 것 보고 저도 여자지만 질렸어요.

  • 11. ...
    '11.3.2 1:12 PM (115.139.xxx.35)

    얼마전 남편이랑 큰사고 날뻔 했어요.
    갑자기 깜빡이 없이 끼어든 앞차 때문에요.

    남편이랑 놀라서 앞차보니 여자 운전사.
    남편이 것보라고 툴툴대는거 제가 여자들이 좀 운전이 약하다고
    편들어주면서 말하다 저 빵 터졌잖아요.

    사이드미러 접고 운전하더라구요.
    어떻게 말해줘야하냐고 놀래서 있는데, 옆차들이 자꾸 빵빵대니
    창밖으로 짜증내고 욕하는 모습이 보이다가 순간 차가 느려지더니
    미러가 펴지더라구요.

  • 12. 사랑이여
    '11.3.2 1:15 PM (210.111.xxx.130)

    원글님..많이 속상하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하다보면 성격만큼이나 무개념의 인간들이 많습니다.
    여성도 많고 남성들 특히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차의 흐름에 맞는 운전 공감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더군요: 설설 기면서 운전하다가 신호등을 자기(여성)만 빠져나간 경우요.
    그 뒤에서 그 차의 흐름 때문에 신호등에서 기다려야 한 경우말이죠.
    그런 경우를 많이 경험했는데 대부분이 여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 생각하는 운전자..목불인견이죠.
    보행자는 염두에 두지 않고 그저 자기 갈길을 먼저 재촉한 경우도 무개념..
    신호등에서 빨간 불로 전환됐는데도 약 2초 후에도 직진한 총알자가용..대부분 여성들..섬뜩하더이다.
    만일 내가 푸른 신호등이라서 직진했더라면 아찔..
    일차선으로 달리다 옆차선도 안 보고 무조건 차선 바꾸다 사고난 경우 그 무개념 운전자를 발견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도 여성..

    모두 내가 겪은 경험들이었습니다.

  • 13. 사이드
    '11.3.2 1:18 PM (122.34.xxx.64)

    접고 운전하는 차가 진짜 있네요. 농담인줄만 알았다능 ㅋㅋㅋ
    저는 어제 왕복8차선도로 2차선으로 가고있었는데, 골목에서 나온 차가 거의 수평으로 끼어들어서 직진하는 제 앞을 막고서 좌회전하러 진입하더라구요.
    제가 웬만하면 클락션 안 울리는데 너무 놀라서 빵을 길게 하고 상판을 쳐다봤더니
    아저씨 던데요?
    저는 이런일 당할때 보면 반반이던데....
    꼭 여자라고 다 그런거 아니에요.
    다만 고속도로에서 시속60으로 달려서 다른차들 위험하게 하는 차들은
    대부분 여자분들 많더라구요.
    그러려면 왜 "고속" 도로로 달리는지... 고속도로 1차선잡고 그렇게 천천히 가면
    본인 뿐 아니라 다른차들도 위험하다구요!!!

  • 14. ,,
    '11.3.2 1:23 PM (121.160.xxx.196)

    진짜 위험한 사고 일으킬 수 있는 운전자들은 남자더라구요.
    누가 좀 통계좀 내줬으면 싶네요. 공식적인 교통사고 중에 남자, 여자 비율로해서
    어느 쪽이 더 높은지요.
    미꾸라지같은 외제차 운전자들은 경범죄라도 줬으면 좋겠어요.

  • 15. ,,,
    '11.3.2 1:24 PM (59.21.xxx.29)

    제가 운전해오면서 아찔한 경험의 대부분 원인제공이 여성운전자 였습니다.
    한번은 회사시간이 늦어 바쁘게 가고있는데..좌회전차선에서 멀쩡히 서있다가 뜬금없이
    튀어나와 급브레이크로 간신히 멈췄지만 제가 인도쪽 차선이라 순간 인도라도 덮쳤으면 어쩔뻔했나..신호대기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그래도 유유히 가더군요..
    이빨을 뿌드득갈면서 열나게 따라붙어 잡았더니 옆좌석에 있던 남자가 내려 정중히 사과하지
    운전하던 여자는 내릴 생각도 않더군요...참 무개념...
    한번은 이건 제실수지만...줄지어 서있다가 직진차가 없어 우측으로 당연히 빠져나가리라 생각했는데 출발하다가 뜬끔없이 급브레이크..전 그대로 쿵...5만원 뜯기고 나니 정말 속이상하더군요..
    운전자는 여자분...쓸데없이 브레이크좀 밟지 말았으면..주행중에 뜬금없이 브레이크 밟는분
    10에 9은 여자라는거 아시는지...자기가 운동신경도 없고 적성도 맞지 않다면 운전쯤은 과감히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브레이크와 엑셀을 구분못하셔서 글올리신 분도 있던데)본인의 실수로 어쩜 아무 죄없는사람이 갈수도 있으니
    대놓고 김여사 김여사하는데도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지 마시고 한번쯤 돌아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16.
    '11.3.2 1:36 PM (49.26.xxx.100)

    저 여잔데요 우리가족 시댁까지 통틀어 제가 운전 젤 잘해요 순발력좋구요 개개인차이 아닌가요?

  • 17. 음.
    '11.3.2 2:00 PM (110.8.xxx.175)

    솔직히 방해되고 뒤퉁스럽게(?)..하는분들보면 대부분이 여성운전자예요.
    잘하는분들도 있겠지만...

  • 18. 난..
    '11.3.2 2:03 PM (121.141.xxx.55)

    내일부터 운전연수 받을 계획인데, 이런 글 보면 연수도 받기전에 그냥 포기하고 싶어요.
    그런데 출퇴근 시간에 운전하는 여성분들도 그런가요?
    운전을 매일하지 않고 가끔 하시는 분들이 낮에 운전하면서 민폐 끼치는거 아닌가 생각되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자운전자들=김여사 이런거 아닌지요.

  • 19. ㅈㄷㄱ
    '11.3.2 2:17 PM (125.131.xxx.19)

    but,,과속과 난폭운전은 대부분 남자들......

  • 20. .
    '11.3.2 2:37 PM (222.233.xxx.216)

    이걸 남자 여자로 나눠서 말하는건..쩝

  • 21. 직녀
    '11.3.2 3:09 PM (49.19.xxx.166)

    음. 제가 보기엔. 여성운전자(아주머니들)가 운전 중에 잡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한 두가지 생각이 아니라 정말 10가지 정도의 생각.
    좀있다 5시에 애들 태워주고. 저녁은 뭘로 하지. 마트 어디가면 뭐가 싸던데 오늘은 그쪽으로 가볼까. 아 그러고보니 ㅇㅇ엄마가 아까 전화하랬는데. 시어머니한테 oo말할 것도 있는데 내가 핸드폰을 가져왔든가(가방 뒤적뒤적) 아 집에 두고왔나보네. 집 문은 제대로 잠궜든가. 아! 지갑은 들고 왔어야 하는데(또 가방 뒤적 뒤적대다 지갑 떨어짐) 아 복잡해 음악 좀 듣자(라디오 키고 채널돌리다) 아 맞다. 애들 급식비 오늘까진데 용지를 가져왔나. (떨어진 지갑 줍기위해 허우적) (그러다 앞차보고 황급히 브레이크)저 차는 언제 온거야. 또다시 지갑 뒤적 뒤적. 사이드 미러는 접힌채 그저 앞만 보고 운전 십분 만에 마트 도착. 뭐 이런 과정이더라구요. 제 친구 중에 정말 운전 최악인 애가 있어서 관찰해봤더니. 운전에 집중하기보단 딴 생각에 집중해서 흐름을 놓치고 다른 차를 잘 못봐서 급브레이크를 자주 밟고. 또다시 자기 세계에 빠지고;;

  • 22. ...
    '11.3.2 3:17 PM (121.167.xxx.101)

    저도 20년 된 베테랑인데요..
    정말 뒷목잡게 황당한 운전은 대부분 여자 운전자..
    과속이나 위험운전은 남자. 이렇더군요.
    그리고 여자운전자들 욕을 자주 들어서 그런지 황당하게 해놓고 자기는 앞만 보고 있기. 절대 자기 잘못 인정안하기 정말 잘해요..

  • 23. 아직도 이런 소리를
    '11.3.2 3:27 PM (96.3.xxx.146)

    접촉사고 제외한 교통사고 내는 사람들 명단을 한번 살펴보고 말씀하세요
    여자보다 남자 운전자가 많다는 걸 감안한다 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입니다.
    보험료도 같은 조건이면 여자가 아마 더 쌀걸요.
    나의 생명 남의 생명 어쩌고 라는 말은 남자 운전자한테 하셔야 더 맞습니다.

  • 24.
    '11.3.2 4:31 PM (125.177.xxx.83)

    꼭 그렇지도 않아요.
    앞에서 버벅대고 안가길래 추월하면서 슬쩍 보면 핸드폰질하면서 실실거리는 남자,
    직진차선에 들어서놓고는 계속 우측깜빡이 켜면서 오른쪽으로 빠질 것처럼 굴다가 신호에 걸리면 직진신호 떨어졌는데도 좌회전할려고 안가고 가만 있는 놈...기도 안차게 운전하는 놈들 많아요~

  • 25. ...
    '11.3.2 5:04 PM (119.201.xxx.216)

    저는 운전안해요..왜냐면
    저운전하면 남한테 피해줄까봐요..
    진짜...운전잘못하면 안하는게 나은것같아요

  • 26.
    '11.3.2 5:21 PM (175.112.xxx.214)

    오늘 마트 갔다 오는데 '애기가 타고 있어요'란 팻말 부친 애기 엄마 차선은 한차선만 쓰세요.
    그리고 도로 중앙을 못가면 연습이라도 하던가. 진짜 오리 궁뎅이처럼 왔다 갔다 한쪽 차선으로 콱 붙어서 가고...
    도로에 차가 없어서 그렇지 뒤따라 가다 보니 에휴..
    저 위에 댓글 처럼 엄청 많은 생각을 하며 가셨나 봅니다.

  • 27. 무개념 종결자
    '11.3.2 5:32 PM (125.129.xxx.90)

    뚜벅이이자 조수석 10년차인데요
    무개념 종결자는 여자들이에요. 저희 집 바로 앞이 우합류도로이고 횡단보도가 있는데 저는 꼭 신호 지키거든요. 근데... 저 여러번 치일뻔(!) 했거든요. 쌍욕하면서 돌아보면 10에 9는 핸드폰으로 전화하며 악셀 힘차게 밟는 여자들... 에효.. 그런 여자들이요? 눈 마주쳐도 미안하다는 표정이나 싸인 전혀 없습니다. 어쩜 그럴 수가 있는지...

    제가 여태 겪은 바로는 운전 미숙한 아줌마들은 피해가면 그만, 난폭한 오토바이와 택시는 요주의 대상이며 멀찍이 떨어져가야 할 상대더군요. 다른 경우는 대부분 매너도 있고 괜찮았어요.

  • 28. 미숙
    '11.3.2 5:35 PM (221.151.xxx.118)

    운전 미숙이지..여자, 남자로 나누어서 말할 것은 아닌듯 해요
    골목길에서 이래 저래 생각안하고 들이미는 남자분들도 많더군요.
    기다려주면 손을 들어주는 예의도 없고..

  • 29. *&*
    '11.3.2 7:15 PM (175.113.xxx.92)

    여자에게 운전대 넘겨준 것 얼마 안되는 일이예요.
    저 운전면허 딴지 훨 빠르지만 남편이 어려운 길에만 가면 내리라고 , 위험하니 자기가 하겠다고 했던 일 얼마 전입니다. 지금 15년차. 제가 훨 잘합니다.
    물론 저도 운전하다가 욕나오는 운전자 대부분 여자이란 것 절감하지만, 여자들이 경력이 얼마안되어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아저씨들 운전! 방어운전 잘하고 흐름 잘 타고 솜씨 좋지만, 양보 잘 안하고 기고만장하면서 요리조리 끼어들고 난폭한 점도 욕나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 안전운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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