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알고 싶은데요...ㅠ_ㅠ
업소용 무생채라고 굉장히 꼬들꼬들하고 맛있어 보였거든요~
블로그에 가 봤는데, 전에는 보쌈이랑 무생채 레시피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몇 몇 레시피를 비공개로 돌려 놓으신 것 같더라구요...
혹시 간단하게라도 기억하고 계시는 분이 계실까요?
꼭 그대로 한 번 해 먹고 싶은데 말이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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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rock(쿡앤락)님의 보쌈용 무생채 레시피
궁금해요!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11-03-01 11:32:32
IP : 119.71.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1 11:45 AM (1.225.xxx.30)꼬들꼬들이라고 쓰셔서 이게 떠오르네요.
http://blog.naver.com/phontas/500965200912. 궁금해요!
'11.3.1 11:48 AM (119.71.xxx.7)앗!
저도 찾다 찾다 이 레피시도 보았는데요...
이거는 아니고, '된장 바른 삼겹살찜과 오도독한 무생채' 라고 따로 있었거든요...ㅠ_ㅠ
찾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3. ..
'11.3.1 11:51 AM (1.225.xxx.30)아, 그렇군요 ^^;;
4. 어머
'11.3.1 12:43 PM (125.130.xxx.175)보쌈만들때면 참고하러 들어갔었는데,
정말 쿡앤락님 레시피 비공개로 바꿔놓으셨네요.......ㅠ
요즘 쿠킹클래스로 많은분에게 사랑받으셔서 그러셨나봐요
이해는 가지만, 아쉽네요
이렇줄 알았으면 레시피 노트에 적어놓을껄 그랬네요5. 어머
'11.3.1 12:45 PM (125.130.xxx.175)레시피는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나무젓가락 굵기로 썰어놓은 무채를 설탕과 소금에 절인 후
꽉 짜낸 후 다시 물엿에 다시 한번 절이는게 포인트 였던것 같아요.
그래야 업소용 무처럼 꼬들꼬들 거려진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만들었던것 같아요6. **
'11.3.1 3:05 PM (110.35.xxx.191)원글님은 아니지만... 레시피 적어주신 윗 댓글님 감사합니다^^
7. 궁금해요!
'11.3.1 8:38 PM (119.71.xxx.7)앗!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달려 있을 줄 모르고 이제야 확인했네요~ : )
'어머'님과 레시피 손수 달아 주신 '..'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까 그냥 대충 스스로 어림 잡아서 해 먹었는데(ㅠ_ㅠ), 다음 번엔 이 레시피로 더 맛있게 잘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들 친절하셔요~^-^8. ..
'11.3.2 12:04 AM (112.152.xxx.183)원글님 보신것 같아 제 댓글은 삭제 했어요.^^
다음번엔 맛나게 해드시길...^^9. ...
'11.3.2 12:31 AM (175.112.xxx.79)너무 늦게 들어와봐서 삭제됐나봐요.
어떤건지 아침부터 궁금했었는데
아쉬워요.
잠깐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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