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막장 대학 신입생 환영회..-.-

이궁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11-03-01 10:53:12
좃선일보 기사라 맘에 안 들지만 이런 막장짓을
예전부터 해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건 뭔지..-.-
오죽했으면 제보자가 학생일까나..
섹종대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네요.

http://bit.ly/hpzZGf
IP : 119.70.xxx.1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궁
    '11.3.1 10:53 AM (119.70.xxx.162)

    http://bit.ly/hpzZGf

  • 2. 어이구...
    '11.3.1 11:11 AM (125.182.xxx.42)

    한국은 집단 성범죄를 강요하는군요....
    왜 울 부모님이 서울대도 마다하고 이대가라고 방문고리 잡고앉아 강요햇는지 알겠네요...ㅠㅠ.....

  • 3. 이궁
    '11.3.1 11:43 AM (119.70.xxx.162)

    윗님..서울대 마다하고 이대 가라는 부모는 뭐임?
    주제를 벗어나는 엉뚱한 댓글이네요..-.-

  • 4. ㅎㅎ
    '11.3.1 12:15 PM (116.36.xxx.29)

    어이구님....살짝 어이 없고 재*도 없으려고...

  • 5. 어이구님
    '11.3.1 1:07 PM (116.37.xxx.138)

    70년대까지는 그러셨지요.. 부모님께서 80년대만 해도 서울대 성적되면 서울대 가라고 하셨어요. 신입생 환영회 남녀공학 모든 대학이 저런짓 하지 않아요.. 무개념 지닌 학교들이니 그렇죠..

  • 6. 아이구님
    '11.3.1 2:04 PM (211.179.xxx.177)

    가만히 계시면 중간은 될텐데...
    괜히 이대 욕만 먹이시네. 요새 이대 수준 알고 쓰셔야지...

  • 7. ..
    '11.3.1 6:21 PM (220.127.xxx.169)

    다들 어이구님 너무 비난하시네요.
    저도 뉴스보고 딱 생각한게 여자애들은 어지간하면 여대보내야겠구나
    싶었으니까요.
    그런뜻으로 쓰신것같은데 특정학교이름이 거론되니 다들 흥분하신것같아요.
    전 남녀공학나왔지만 우리땐 저러지않았는데.. 정말 충격입니다.

  • 8. 허참
    '11.3.1 7:53 PM (121.130.xxx.42)

    http://news.nate.com/view/20110301n05044
    여기 사진보니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771 아이 생일날 뭐해주면 좋을까요? 4 .... 2011/03/01 304
624770 청첩장 문화 이제 좀 없어졌음 합니다 10 제발 2011/03/01 2,103
624769 이사할때 꼭 좋은날 받아서 가야하나요? 8 이사안녕 2011/03/01 591
624768 수리통계학과 vs 경영 혹은 경제학과 7 금융권 진로.. 2011/03/01 1,583
624767 영화 뭐 볼까요? 7 /// 2011/03/01 803
624766 재수학원 영어강사 입니다 ... 18 R 2011/03/01 2,519
624765 엑스피드 도우미 프로그램이 삭제가 안되네요 2 짜증만땅 2011/03/01 258
624764 1번 빨간 불에 앞바퀴만 정지선을 넘어도 신호위반일까요? 7 ... 2011/03/01 1,207
624763 아이가 어쩌다 시키는 심부름을 안하려고 해요 10 2011/03/01 884
624762 취업문제...진짜 결혼한게 문제인건가요? 12 82cook.. 2011/03/01 1,825
624761 동해야에 나오는 도지원씨 치마 1 안나레이커 2011/03/01 798
624760 40대 후반인데 스쿼시 많이 힘들까요? 7 ^^ 2011/03/01 1,470
624759 고등학교 진학하는 아들이 아이팟을 중고로 사겠다는데 5 중고거래 2011/03/01 660
624758 시아버지께서 입원하셨는데.. 2 친정제사 2011/03/01 422
624757 조카가 친엄마를 만나고 온 날 5 보고싶구나 2011/03/01 1,778
624756 42인치 TV 거실말고 방에 두신분 계시나요? 12 고민중 2011/03/01 1,607
624755 막장 대학 신입생 환영회..-.- 8 이궁 2011/03/01 2,037
624754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14 억울해 2011/03/01 8,346
624753 밑에 정리 정돈 얘기가 나와서...아이있는집은.. 7 정리정리 2011/03/01 1,564
624752 리플 달면 지워버리는 무매너는 어디서들 배우셨는지~~ 5 짜쯩나 2011/03/01 961
624751 운전연습중에 2 운전면허 2011/03/01 459
624750 뱃속태아 발이 휘어져있다는데요 4 클럽풋이래요.. 2011/03/01 1,549
624749 밑에 아이돌보미 글에서 10 갸웃 2011/03/01 889
624748 비도 오고 점심은 나가서 먹자는데 4 외식조아 2011/03/01 967
624747 여행지 두 곳을 놓고 고민 중인데요... 4 고민 2011/03/01 639
624746 의사와이프로 살아가기를 쓰신 s대공대출신 남편을 두신훌륭한회원님 5 의사와이프로.. 2011/03/01 2,953
624745 민망한 강아지 용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6 강쥐 좋아 2011/03/01 1,087
624744 토정비결 맞나요? 5 , 2011/03/01 963
624743 저희 집 경제상황 맞벌이를 꼭 해야 할까요? 33 저도 이런 .. 2011/03/01 3,074
624742 [조선] '손주 바보'였던 우리 할아버지… 세상은 그를 '친일파'라 불러 21 세우실 2011/03/01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