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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 맞나요?

,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1-03-01 10:28:27
그런거  잘 안보는데   ..

우연히  미장원서 보게 되었어요   책요

근데 어찌나   온 식구가 나쁘던지   약간 겁이 나네요      

드는  삼재라  하던가?   몇년전에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삼재였나 싶고요  

아직도 그때 여파로  힘들거든요    
IP : 110.14.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미
    '11.3.1 10:53 AM (121.176.xxx.82)

    재미로 보세요.
    특히 삼재라든지 대장방위? 라던지....
    단지 띠만 가지고 따지는 것은 믿지 마세요.
    당연하지 않습니까?
    같은 띠는 같은 운명으로 흘러 간다니....

  • 2. 그거
    '11.3.1 12:20 PM (222.233.xxx.216)

    같은 사주 팔자도 다 다른데
    하물며 토정비결은 얼마나 다를까요
    친정엄마는 혼자 토정비결책보시고
    너무 믿으셔서 그때그때 기분 달라지는거 보니
    안타까운데 오랜기간동안 그렇게 믿는분이시라
    어쩔수없더라구요

  • 3. 그냥
    '11.3.1 1:25 PM (183.99.xxx.93)

    요즘은 타르점을 비롯해서 젊은이들도 점집을 찾는다죠?
    재미로 여기며 보다가도 빠져들지 싶습니다.저도 가끔 토정비결,점집을
    생각하다가 이내 마음을 다잡습니다.그저 주어진 현실에 열심히 사는것만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 4. 예전에
    '11.3.1 1:28 PM (222.251.xxx.154)

    엄마와 여동생이 똑같은 토정비결이었습니다. 아주 좋은...
    그해에 울 엄마 뇌출혈로 쓰러져서 반년 고생하고, 동생도 엄마 간병해야 하니 별로..
    여름방학때 집에서 간병해서 놀러가지도 못했고,....
    다는 아닌것 같습니다..

  • 5. .
    '11.3.1 4:00 PM (125.177.xxx.130)

    재미로 보세요.
    특히 삼재라든지 대장방위? 라던지....
    단지 띠만 가지고 따지는 것은 믿지 마세요.
    당연하지 않습니까?
    같은 띠는 같은 운명으로 흘러 간다니...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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