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댓글 달다보니
원글 지우셨네요
님 글 얼마나 오만한글이였는지
원글삭제 안할줄알았는대..
금방 삭
제하는 새가슴이셨네요.
충분히 님은 의사남편 골라서 갈수있었는대
인격훌륭한 시부모님의 그 아들 만나서
회사원 와이프로 살아가는것이
억울하던 찰나..
만삭의사부인사건에
동생네 하는것도 보니대부분
의사와이프들은 다들 그렇게 사나보다싶으니까
찌질하고 저렴했던 경상도가 아닌 남쪽지방 지방의대출신 혼사거절한것이 (이것도 아주 교묘하게
지역색을 들어냈죠..)마음이 이제 편해지나봅니다.
님 주변엔 다들 그렇게 사는 의사와이프들만 있습니까?
그렇게 믿는것이 편하다면 그렇게 믿고사세요.
하하하..
의사와이프들은 항상 혼수타령하는 못된의사들이랑 산다고..
완전 아침부터 어이상실글이네..
미친년아니야?
아무리 대학좋은곳 나오면 모하냐
얌전한듯 보이는글로
사람들 아프게 하는 그런글
편견과ㅜ오만에 가득차서
교묘하게 사람무시하는 그런글..(어느지역을 무시한거겠지만)
이태석 신부님은 경상도시지요? 서울기준남쪽이라서요...얼척없는댓글에 놀라자빠져
댓글달았더니
댓글다는 사이 원글 삭제하셨네..
에라..
s대 공대나온 니남편이랑 잘먹고 잘살어라.
의사부인 부러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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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이프로 살아가기를 쓰신 s대공대출신 남편을 두신훌륭한회원님
의사와이프로살아가기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11-03-01 10:32:13
IP : 221.164.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 읽어봤지만
'11.3.1 10:35 AM (123.214.xxx.114)대단히 꼬인 글을 썼나보죠.
어쨌든 저도 '에라이' 해주고 싶네요.
님글만 읽어봐도 어처구니없는 사람인가봐요.2. plumtea
'11.3.1 10:43 AM (122.32.xxx.11)샘통까지는 아니어도 내 그럴 줄 알았지의 뉘앙스였어요.
3. 멀리날자
'11.3.1 10:44 AM (114.205.xxx.153)샘통까지는 아니어도 내 그럴 줄 알았지의 뉘앙스였어요.2222
4. ..
'11.3.1 10:55 AM (1.225.xxx.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이 느낀분들이 많으셨군요. ㅎㅎㅎㅎ
어째 그 원글님 주위엔 그런 사람들만 있는지.. 박복도 하셔라.5. 88
'11.3.1 5:28 PM (122.37.xxx.55)저도 의사부인인데, 엄청 열받으셨군요. 부러우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서울대 공대 비젼없어진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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