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땐 조리가 늘 집에 있었어요.
바쁜 엄마 대신 밥 할때 늘 조리질을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그런데 제가 결혼한지 십수년이 된 동안 쓴일이 없네요.
쌀정미 기술이 좋아져서 조리를 까맣게 잊고 살았는데..
요 근래 잡곡밥을 먹다가 콱하고 씹게 되는 ....ㅠㅠ
아이고 어금니~~~.
조리를 사야겠다고 불끈 맘을 먹었는데...마트 어디에도 안보이네요...
아아 어딜가야 조리를 만날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쌀 이는 조리...
ponytaillady |
조회수 : 2,306 |
추천수 : 30
작성일 : 2011-02-25 08: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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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로성
'11.2.25 10:10 AM재래시장 그릇파는데서 팔아요.
2. 카이
'11.2.25 4:25 PM손잡이있는 스텐채망으로 해보세요.
가끔씩 잡곡섞을때 쓰는데 조리처럼 되던데요3. 사막여우
'11.2.26 11:28 PM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14077866&keyword=%bd%...
여기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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