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는 청소기의 흡입력이 요즘 떨어진 것 같습니다. 왜는 모르겠어요. 매일 매일 바닥돌리면서 한 이틀에 한번씩 필터도 털고, 쓰레기도 버립니다. 집에 카페트도 깔려있기 때문에 브러시에서도 머리카락 꾸준히 빼줍니다.
근데 요즘들어서는 좀 흡입력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졌는데 혹시 이런 청소기나 다른 청소기도 정기적으로 해체해서 청소같은걸 해주나요? 아니면 필터가 좀 더럽긴 한데 그걸 씻어줘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이사이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필터를 물에 담그기만 하면 막 덩어리져서 다시 붙어버릴것 같애서 지금까지는 그냥 털었는데요, 좋은 방법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우리집에 단모종 고양이가 세마리 있습니다. 여름에는 몰랐는데 이 고양이털이 만만치 않게 빠지더라고요. 이것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막 청소기만 돌리면 다 날리고 간지럽고 재채기나고 그러는데 알러지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 먼지를 다 앉힐려고 걸레질을 하면 걸레에 다 붙어서 이리저리 바닥에 붙이는것 같애서 좀 골치아픕니다. 또 여기는 겨울이 영하 30도까지 내려가서 문을 활짝 열어서 환기를 자주 시키는건 난방비에 부담을 줍니다. 혹시 좋은 방법 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