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벼르고 벼르다 이번 가을에 집을 짓게 되었어요
그것도 2층 집으로요
지금 설계하고 있는중이구요
전 40대 중반인데..
애들 방은 가구를 붙박이로 깔끔하게 하고 싶고
안방은 그냥 앤틱 장롱을 사고 싶은데..
설계사가 요즘은 붙박이도 다양하고 고급스런 것들이 많다고
붙박이를 권하네요
경험도 없고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나 싶어서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주위에 붙박이장 하신 분들 계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고급스런 붙박이장 하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새로 집을 건축하는데요..
꽃게장 |
조회수 : 1,03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8-08-24 18: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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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제
'08.8.25 1:36 AM저희집도 담달에 집을 짓는데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수납해야 할 것들이 많아
붙박이장을 할까해서 알아봤는데...슬라이딩 도어가 공간도 덜 차지하고...이쁜 것들도 많아요.
침대나 안방 분위기에 따라서 다양한 것들도 많았어요.
한샘매장이었고...
보통 1자당 20만원 수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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