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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급)아기사랑 세탁기 사용하시는 분들!!!

| 조회수 : 1,87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7-09-16 12:45:42
1년동안 육아휴직하고 저번주 금욜 복직했습니다
하루 출근해봤는데 에휴~~~ 장난 아니네여..
어린이집에 아들 델다주고 퇴근하고 델고 와서
이유식 먹이고 만들고 또 저녁도 준비하고 하니까
우리부부 저녁은 10시에 먹었어요 ㅜ..ㅜ
다름이 아니라
울아들 돌될때까지
암 생각없이 아들빨래, 속옷 빨래 팍팍 삶으면서 살았는데
이제 그렇게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 빨래는 일주일에 한번 빨면 된다지만
애기빨래는 생기면 바로바로 빨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드럼세탁기에 삶는 기능이 있긴하지만
시간 겁나 많이 걸리고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해서
엄두를 못내겠어요
아기사랑 세탁기 사서 애기옷, 속옷 나오면 바로바로 돌리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사용하시는분들 쫌 답변부탁드림..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썬
    '07.9.16 5:07 PM

    저 쓰고있는데, 애들 어릴때 저를 도와주는 일등공신이 아기사랑이랑 식기세척기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남편 절대 아님-_-;)
    사실 좀 지난 얼룩이나 찌든때 같은것은 가스불에 올려놓고 푹푹 삶는것만은 못해요.
    하지만 아기옷들 한꺼번에 던져넣고 신경 끝~ 너무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수건도 모아모아 삶음세탁 하구요, 흰옷도 따로 모아 삶고...
    일반세탁 코스가 있어서 어른들 빨래도 조금씩 할일 있을땐 정말로 유용하답니다.
    저는 아기침대보다 더 빨리 장만해야 하는게 아기사랑 세탁기라고 생각해요.
    내부가 올스텐이고 들여다보면 3kg 이라 너무 귀엽구요, 삶는 세탁기라 세탁조 청소도 필요없어요. 삶는 용량은 반이라 세탁물 1.5kg 넣으라는데요, 천기저귀 10장도 충분하답니다.
    저는 어찌나 이 세탁기를 사랑하는지, 하루이틀 다른데서 자고 집에오면 아기사랑 잘있었니 어디 안갔지? 하고 인사까지 합니다..(신랑이 보고 어이없어하죵...^^;)

  • 2. 라떼
    '07.9.17 2:12 PM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편하고요...단점은 용량이 적다는거죠...모...
    빨래나오는대로 바로바로 한다면 용량 적은것은 별로 문제될거 없을거 같구요...
    김이 펄펄나게 삶아줍니다...
    우리아가도 아직 돌이 안됐으니...이게 없었다면 그동안 힘들었을거 같아요...
    수건은 수건대로 아기옷은 아기옷대로...편합니다...^^

  • 3. 쌍둥맘
    '07.9.17 3:24 PM

    저도 잘 사용중..몸이 편한게 제일이라고 생각하는지라..빨래가 삶아서 손빨래 싹싹해주는 만큼 하얗게 되지는 않아요..당연한거겠지만..좀 얼룩이 남더라도 표백제 안쓰고 아기세제쓰고 그냥 삶는 세탁기로 삶아 덜 깔끔하더라도 아이들 입혔는데 지금 생각해도 손목보면 잘 한거 같아요..

    아이들 좀 크면 자리차지하니 팔아야지 했는데 이제는 팔 생각이 전혀 없어요..
    빨래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 4. 최뿡순이
    '07.9.17 11:43 PM

    저도 강추해요..
    덕분에 드럼세탁기는 쉬고있구요..(가끔 큰용량의 빨래만..)
    아기옷부터 수건,속옷 다 빨래해요..
    빨래양은 많은데 적은 용량이 오히려 저한테는 딱 맞더라구요..
    자주 하기도좋고 시간도 짧으니..
    짤순이로 쓰기도 아주 좋고..(드럼은 인형같이 물먹으면 무거워지는건
    세탁기 특성상 탈수가 잘 안되거든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가전이에요..ㅎㅎㅎ
    뒷베란다에 놓았다는게 미안할정도로요..

  • 5. 잘될꺼야
    '07.9.18 1:24 PM

    진짜 좋아요!!
    없음 못살아요 히힛.
    물론 가스불에 삶는 것 만은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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