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할인점에는 1+1행사나 뭐 그런게 많이 있잖아요.
코스트코에는 그런게 없었던것 같은데..혹시 기억나시는지..
(제가 자주 안가봐서..)
섬유린스같은것도 보면 큰통에 파우치로된것 하나씩 붙어있고 그렇던데..
코스트코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참..섬유린스 좋은걸로 하나추천해주세요~
요즘엔 왜그런지 빨래널때 향이 하나도 않나요.
예전엔 베란다에 널면 거실까지도 향이 나곤했었는데..
아무튼 옷에서도 이상한 냄새나고..에고고..그놈의 식초 두어스픈이던가..두어방울이던가는
매번 깜빡하고..
오늘 간김에 꾸미바이트나 하나 더 사와야겠네요..
칼슘은 비타민보다 더 먹으니까 비율이 않맞는데 그걸모르고 한병씩사왔다는...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코스트코에 갈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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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26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7-24 0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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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은초보
'06.7.24 11:35 AM아.. 코스트코는 그런건 없는듯 하던데..
유연제는다우니가 좋아요..2. 핫코코아
'06.7.25 10:45 AM코스트코에는 타할인점 같은 행사상품으로 묶인건 없던데요
그래서 가끔 타할인점에서 1+1으로 묶어팔면 그게 더 쌀때가 있더라구요
세제나 커피가 가끔 그렇게 느껴져요
전 그런건 미리 알면 타할인매장에서 사요
뒤에 알았다면 포장 뜯기전에 반품하기도하구요
그대신 코스트코는 늘 같은 저렴한 가격이라 사고나서 쎄일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은 안들어 좋죠
다우니가 이번에 더 큰통으로 새로나왔어요
전에것하고 양으로 대비해보면 더 싸네요
향은 역시 다우니가 말린후 옷입을때 거슬리지 않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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