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12개월 2주된 아들을 대신해
남편에게서 받은 늦은 Mother's Day 선물입니다.
전기 칼은 제빵기 사면서 사은품으로 얻은거구요.
Egg Poacher는 수란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쉽게 만들어 볼려고 샀어요.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제 제빵기 보여드릴께요.
Rummy |
조회수 : 2,43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5-29 1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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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라야
'05.5.29 8:07 PMrummy님...egg poacher에 수란 만들면 바닥에 안달라 붙나요?
한번씩 수란이 땡길때면 전...국자에다가,,,^^;;
(바닥이 자꾸 눌러 붙으니 설겆이 하기가 넘 번거로워요.)
전기칼은 처음 보네요...2. 소박한 밥상
'05.5.29 8:18 PM수란 만드는 거 ....
반숙 완숙도 조절되나요?
부러워서 계속 째려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3. 애프터눈티
'05.5.29 10:40 PM제빵기 하나 사고 싶어서 눈독들이는중인데
좋겠어요..부러워라~~.^^4. 국화향
'05.5.29 10:57 PM국산인가요? 겉모양이 자기처럼 빛나요
빵은 잘 만들어 지나요?
브랜드나 판매회사좀 알 수 있을까요?5. Rummy
'05.5.30 4:52 AM수라야 님, 소박한 밥상 님, egg poacher사만 놓고 아직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오늘 바로 써보고 키톡에 올릴께요.
국화향 님, 빵 두번 만들어 봤거든요. (그런데 재료만 순서대로 제빵기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거라 만들었다고 하기도 좀 그러네요.) 맛있어요.
식빵등 발효빵이 재료 넣고 빵이 되서 나오기 까지 3시간 45분 걸리구요. 다른 디저트나 케잌은 시간이 좀 덜 걸린다네요. 전 무엇보다 식사시간이나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바로 만든 따뜻한 빵을 먹을 수 있어 좋구요. 제건 Black & Decker 제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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