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뷔페용 그릇입니다.
국물있는 요리용이구요.
별로 쓸 일은 없는데 " 까만 봉다리의 그 유명한 여인" 과 유사한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서 이런것 보면 저도 모르게 사게 되네요.....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moon의 그릇구경
moon |
조회수 : 3,819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4-01-27 2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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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포카혼타스
'04.1.28 12:14 AM멋있네요
어디서 사신거예요
첨보는 물건인지라2. 뽀로로
'04.1.28 12:15 AM이건 까만 봉다리에 안들어가겠는데요? 봉다리 찢어질라^^
3. 깜찌기 펭
'04.1.28 12:15 AM와~ 워머랑 투명 냄비다~~
너무 예뻐요4. 아프로디테
'04.1.28 8:53 AM뷔페용 그릇,,,
손님 많이 치루시는게 보이네요,,,
1월이 다가고 있으니, 홧팅!!5. 淸香
'04.1.28 9:05 AM저두 첨보는 이뿐 그릇이네요...이뿌다
6. 보라돌이맘
'04.1.28 2:14 PMmoon님. 너무 예쁘네요.
평소에도 노련한 음식솜씨와 도움되는 레서피들이 돋보이시던데...
그러니까 조리할수 있는 냄비는 아닌거죠?
유리는 두께가 상당한거 같은데...
그리구 저렇게 국자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완전히 뚜껑이 닫히는지 궁금하네요.7. moon
'04.1.28 2:33 PM다들 이쁘다고 해 주시니 기분 좋네요.
사진의 것은 외국에서 사 온 것이구요,
혹 뷔페그릇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코스트코에 가 보세요.
코스트코에 며칠전에 가보았더니 제가 가지고 있는 스텐으로 된 뷔페용 그릇이랑
고체 연료 같이 팔고 있더군요. 가격은 5만원대였던것 같은데...
보라돌이맘님 맞아요. 사진의 그릇은 직접 불에 올려 놓고 조리할 수 있는 냄비 아니에요.
유리는 파이렉스로 두껍구요, 뚜껑에 홈이 파져 있어서 국자가 들어간 상태에서
완전히 닫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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