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살림의 고수님들께~~농(옷장,이불장) 정리에 대해 한수 배워보고 싶어요 *^^*

| 조회수 : 3,491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3-08-30 09:37:33

맞벌이란 핑계로 대충대충 살다보니, 이제는 제가 정리가 안되서요...
철이 지날수록 옷은 늘어가고, 공간은 한정되어있고,,,
참고로, 양쪽은 옷장이고, 중간이 이불장입니다. 그리고, 4등분되는
행거도 얼마전에 마련했구요..물론 공구해서 싸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제 맘에 꽉 차질않네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우맘
    '03.8.30 2:33 PM

    저도 정리를 잘 못해요. 결혼전에는 정말 내방 청소도 생전 않했는데
    결혼 후에는 어쩔수 없이 내가 해야하는데 습관이 않돼서 무진장 애먹었어요.
    지금도 잘 못하지만 10년 경험으로 얻은 결론!
    3년이상 안 입은 옷은 앞으로도 안입는다. 그러니 빨리처분하시길 ....
    쓰지안는 물건들을 빨리빨리 없애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아이들도 있다면 옷 장 하나가지고는
    좀 부족해요, 서랍장도있어서 개서넣어야하는 옷들(소옷, 티셔츠등) 정리해 넣으시고
    아이들용 한짝짜리 옸장도 있으면 아이들용 옷 정리 하기가편해요.
    철지난 옷들은 종이 박스에넣어서 위로 올리시든가 어디로 치우시고.
    어쨌든 필요없는 물건들은 빨리빨리 없애고 자꾸새로운 물건 사들이지않아서 살림살이
    늘리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별로 도움이되지 못한것 같네요.

  • 2. 딱풀
    '03.8.30 7:49 PM

    저도 고민많이해서 여기저기서 의견 많이 구했었는데요.
    대부분 결론은 '잘 버릴줄 알아야 한다' 였어요.
    보통 1~2년 동안 한번도 안 입은 옷은 앞으로도 입을일 없어요.
    과감히 의류함으로~
    혹시 언젠가 쓸지 몰라서 못버리는 물건들도 있죠.
    꼭 그거 아니어도 대체해서라도 어떻게든 쓰게 되어있어요.
    지난 1,2년 사이에 한번도 쓰지 않은 물건이라면 과감히 재활용통으로~

    영우맘님 말대로 잘 버리시고, 자꾸 물건 사들이지 않고...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무지 진부하죠? ^^;;;

    잘 사들이고 그러면서 넓게 공간 쓰고............. 집이 얼마나 넓어야 가능할까요? ㅎㅎㅎ

  • 3. 아롱이
    '03.9.1 12:38 AM

    사다 모을줄만 알았지, 버릴 생각은 통 못했네요...아까워서, 아니 한번은 더 입을것 같아서...
    과감하게 이번 계절이 바뀔때 옷장정리놀이 한번 해봐야 겠어요...
    혹시나 이사할까봐 애들 가구는 안 사고 개겼는데(?) 눈도장 찍으러 가봐야 할껏 같아요..
    애들 가구 잘 아시는 분 어디 안 계시나~~

  • 4. 깜찍새댁
    '03.9.1 2:12 PM

    영우 어머님과 딱풀님 의견에 엄청 공감!!

  • 5. 영우맘
    '03.9.1 9:45 PM

    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하가지 더 가르쳐드릴게요.
    저는 새옷을 한벌 사면 그것과 비슷한 용도의 옷 아님 다른것 중에서라도
    않입는 옷 한개를 없애요. 미련없이 .... 그러면 살림늘리는 것 좀 예방이되요.
    아이들가구는 원목가구가 무난한것 같아요. 서랍장은 5단정도 되도록 서랍이 많은것이
    실용적 이에요. 아이들 옷중에도 걸어야 되는 옷이있죠.(코트, 납방등)
    그래서 아이들용 장농도 하나정도 있으면 요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18 빨래감에 생긴 곰팡이는?? 3 깜찍새댁 2003.09.01 2,474 14
617 장롱에 벌레가;;; 7 깜찍새댁 2003.09.01 5,294 9
616 압력밥솥 추천해주세요... 8 김은희 2003.09.01 4,010 13
615 옷에 핀 곰팡이 2 짱이야~ 2003.09.01 2,912 14
614 저두공구하고 싶어여 1 분홍고무신 2003.08.31 2,088 16
613 깡통안의 햄 꺼내려면.. 6 경빈마마 2003.08.31 2,357 16
612 샐러드 스피너 1 배누리 2003.08.31 2,132 8
611 알라딘 슬로쿠커 써보신 분 계신가요? 12 이영미 2003.08.30 3,385 11
610 생선구이기 사용하시는 분 4 초보지니 2003.08.30 2,379 25
609 발마사지기에 대한 질문인데요. 2 미미맘 2003.08.30 1,615 22
608 살림의 고수님들께~~농(옷장,이불장) 정리에 대해 한수 배워보고 싶어요 *^^* 5 아롱이 2003.08.30 3,491 23
607 딤플렉스 스팀청소기 사용후기 바람소리 2003.08.30 2,450 26
606 대구백화점에서 50%DC해요. 4 홍차새댁 2003.08.29 2,473 34
605 moon 그릇장 열다. 8 moon 2003.08.29 7,281 379
604 리갈냄비가 들어온다는데요 냄비가 사고싶어라 2003.08.29 2,923 20
603 moon 그릇장 열다. 날 잡았음.. 7 moon 2003.08.29 6,470 199
602 국도 끓이고 죽도 끓일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냄비를 사고 싶은데요.. 2 냄비 2003.08.29 1,949 27
601 보니소치오 간단밥솥 클레오파트라 2003.08.28 1,994 32
600 김수자발맛사지기기..써보신분 5 푸우사랑 2003.08.28 3,091 28
599 정장을 사려고 하는데요. 5 Adella 2003.08.28 2,258 25
598 포도 어떻게 씻어야? 8 marie 2003.08.28 2,183 19
597 쇼파를 사려합니다. 8 조래빗 2003.08.27 3,216 12
596 moon 그릇장 또 열다. 6 moon 2003.08.27 7,144 358
595 가계부 어케들 쓰고계시죠? 신용카드쓴거는 어케처리해여? 5 호이엄마 2003.08.27 3,731 34
594 moon 그릇장 연 김에... 11 moon 2003.08.26 8,853 403
593 moon 그릇장을 열다. 11 moon 2003.08.26 7,382 277
592 중고 스팀청소기(일렉트로 룩스) asella 2003.08.26 2,857 18
591 2001에서 건진 버블컵입니다. 13 jasminmagic 2003.08.26 3,176 15
590 비데..렌탈/구입? 10 카라멜 2003.08.25 2,947 7
589 샐러드 스피너 선물받았어요^^ 2 홍차새댁 2003.08.25 3,34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