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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 목 : 자게초야에 숨어계신 미싱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 조회수 : 5,40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10-22 04:01:03
제가 얼마전에 포대기로 자게 여러분들 속 답답하게 했던 그 사람이에요.
고백합니다.



그 포대기는 이렇게 다 잘 만들었구요.










어젯밤엔 또 침받이 만든다고 자게에 계신 미싱고수님들 소환했었죠.
영감 안 입는 흰 티셔츠 재활용 해서 침받이 여섯개 완성.
애기 목 둘레 봐서 똑딱이는 달을려구요...
게으른 거 아니......











이건 몇년 전부터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뒀던 사각 모티브들을 
 연결해서 침대를 덮고도 남는 
이불이 되었는데요..
너무 무거워요.
제일 얇은 실인데 면사라 그런가봐요.
그냥 애기 유모차나 덮어줘야 겠어요.ㅎ








제가 웨딩사진도 안찍었을 만큼 사진에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인데요.
아.... 애기 태어나고 일주일 안에 찍는 뉴본 사진은 찍고 싶네요.
딱 이 컨셉으로 찍고 싶은데
영감을 바꾸지 않는 이상....훌쩍.
제가 머리만 저렇게 밀면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슬프네요...호호호















글 오랜만에 썼더니 막 몇번을 날려서 글이 반의 반으로 줄었어요.
다시 쓰고 싶지만 저 당떨어져서 밥좀 먹고 올께요.
다들 차린 건 없지만 맘에 드시는 걸로 하나씩 골라서 드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앙
    '14.10.22 9:04 AM

    아침 잘 먹었습니다. 미소 반찬으로~~~
    부디 소망이 이루어 지시길...

  • 바나나
    '14.10.22 9:13 AM

    홍양님도 소망 모두 이루세요.
    전 지금 군고구마 큰 거 하나 먹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되었어요.
    홍홍홍

  • 2. 백만순이
    '14.10.22 9:40 AM

    포대기 화사하니 너무 예뻐요!
    재활용 침받이도 멋지구요~
    뉴본사진......영감 바꾸는것보다 컨셉 바꾸는게 돈도 안들고 쉬워요~ㅎㅎ

  • 바나나
    '14.10.22 7:19 PM

    백만순이님 아무래도 그렇겠죠?
    컨셉을 바꾸는 게 쉽겠죠?
    ㅎㅎㅎ
    하지만 속은 쓰리네요... 쓰르라미 쓰르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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