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허접하지만^^;
그래도 첫 작품이라서 봐준다눈...
어서 초보딱지 떼고...
울 아이들 예쁜이불을 만들어 주고 싶어영~~
ㅎㅎㅎ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퀼트 첫작품~~
미야 |
조회수 : 3,812 |
추천수 : 197
작성일 : 2008-12-11 0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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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슈퍼우먼
'08.12.11 8:12 AM - 삭제된댓글전~혀 허접하지 않다눈~!!! 저요 요즘 퀼트에 서서히 빠져들고 있어요, 별로 이쁘지도 않은 천조각들을 왜 잘랐다가 다시 꿰매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퀼트하고 나서의 그 도톰하면서도 짱짱한 느낌이 참 정겹고 너무 좋네요. 저도 초보라서 이제 핀쿠션 하나랑 파우치 만들었어요. 우리 화이팅 합시다요~!!아자아자~!!
2. 산책(준성 맘)
'08.12.11 9:46 AM가방이 넘 안증맞네여...전 엄두도 못낼일이네여
항상 이곳에서 구경만하고 부러워만합니다..3. 재경맘
'08.12.11 10:31 AM저도 퀼트를 좋아하는데 전 첫작품으로 이불을 했어요
성격이 대충대충하는 편이라 얼렁뚱땅 만들었는데
다들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미야님도 과감히 이불 도전해 보세요4. capixaba
'08.12.14 10:19 PM와... 첫작품이 이정도라면 대단한 솜씨이시네요.
아가 이불 이쁘게 만드셔서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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