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빈 캔, 여분의 원단, 글루건, 레이스등
천은 캔의 둘레만큼, 높이는 안쪽으로 많이 들어갈수 있는 길이만큼해주세요~
파란색 화살표!- 아랫쪽으로 붙여지기때문에 한번 접어서 박음질 해주세요~
빨간색 화살표!-부분에 글루건을 쏘면서 원단을 붙여주세요..
글루건은 한꺼번에 바르지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만나는 지점도 한번 접어서 글루건으로 붙여주세요~
캔의 모서리가 날카롭기 때문에 꼭! 천으로 감쏴주셔야해요~~
원단을 안으로 넣어서 위치를 잡아주세요~
캔안쪽에 글루건을 쏜후 원단을 붙여주세요~
솜만들기 겉원단은 전 극세사샘플원단 받은걸로 했는데..뽀송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재봉하다 남는 천이나 패딩솜들을 합쳐서 극세사원단으로 감싼후
고무줄을 이용해서 아랫쪽을 묶어주세요...
빵빵하게 만들어주세요~~
캔에 담아보면서 모양을 잡아준후, 고무줄 아래쪽 필요없는 부분은
가위로 정리해주세요~
캔 안쪽으로 또한번 글루건을 바른후
위에서 만든 솜을 고정해주세요~
글루건을 넉넉하게 발라주셔야, 솜고정이 잘 되어요~^^
이제 완성했어요...
뭔가 심심하죠^^
그래서,, 레이스로 한번더 장식했어요...
귀여운 핀꽂이가 탄생했어요...^^
아참,, 전 캔은 참치캔보다는 후르츠캔을 권해드려요~
참치캔은 안쪽이 씻어도 좀 지저분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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