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은 동네이고
오늘 비까지와서 사람들없을까봐
골반염 치료중임에도 걸어서 내려갔죠.
삼십분 기다려서 대표님 뵀어요.
사람들 환호하고..이런 시골에서 꿈같았어요.
진짜 작은 동네이고
오늘 비까지와서 사람들없을까봐
골반염 치료중임에도 걸어서 내려갔죠.
삼십분 기다려서 대표님 뵀어요.
사람들 환호하고..이런 시골에서 꿈같았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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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9 | 맥스 7 | 원원 | 2025.05.15 | 1,309 | 2 |
23128 | 분위기 파악이 안되면 2 | 도도/道導 | 2025.05.15 | 1,76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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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6 | 얼떨결에 집사 11 | 통돌이 | 2025.05.14 | 2,624 | 2 |
23125 | 아름(나)다워지기 위해 2 | 도도/道導 | 2025.05.14 | 1,0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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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9 | 5.10일 서초 나눔의 사진들 7 | 유지니맘 | 2025.05.10 | 1,98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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