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색의 남경도만 보다가
흰색 남경도화가 눈에 들어 온다
흰색의 꽃들이 지천인 것이 봄이 깊어가고 있음을 읽는다.
집앞 냇가에도 벚꽃이 흐드러 졌다
주말에 바람과 비 소식이 있는데
아름다움과 작별을 해야 하는 것이 아쉽다.
여기저기서 벚꽃 잔치가 벌어지는 곳에서
꽃들과 함께 즐거움을 누려 보지만
이제는 경제가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도도의 일기
붉은 색의 남경도만 보다가
흰색 남경도화가 눈에 들어 온다
흰색의 꽃들이 지천인 것이 봄이 깊어가고 있음을 읽는다.
집앞 냇가에도 벚꽃이 흐드러 졌다
주말에 바람과 비 소식이 있는데
아름다움과 작별을 해야 하는 것이 아쉽다.
여기저기서 벚꽃 잔치가 벌어지는 곳에서
꽃들과 함께 즐거움을 누려 보지만
이제는 경제가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도도의 일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017 |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 스폰지밥 | 2025.04.14 | 1,0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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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5 | 내것이 될때까지 2 | 도도/道導 | 2025.04.13 | 684 | 0 |
| 23014 | 봄날의 교훈 2 | 도도/道導 | 2025.04.12 | 709 | 0 |
| 23013 |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 챌시 | 2025.04.10 | 2,23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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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09 | 같이 노래하실분~~~ | gajoon21 | 2025.04.06 | 972 | 0 |
| 23008 | 불쌍하고 안쓰러워도 2 | 도도/道導 | 2025.04.06 | 1,0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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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06 | 4.5일 파티 파티 파티 2 3 | 유지니맘 | 2025.04.05 | 2,082 | 4 |
| 23005 | 4월 5일 파티 파티 파티 2 | 유지니맘 | 2025.04.05 | 2,38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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