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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김삼순~

| 조회수 : 86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5-03-06 13:12:39




내 이름은~  김삼순.

 

다시 털과의 전쟁입니다.^^;

삼순이와 함께 하기까지 사연이 좀 있으나

집안에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 신경 쓸 일이 많아

맘 편히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네요.

 

오늘은

저 똘망한 표정의 

김삼순을 소개하고 싶어 

짧게 글 남깁니다.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는밥이다
    '25.3.6 2:15 PM

    세상에 띠띠님!!! 요즘 줌인줌아웃에 댓글 남기시는 거 보고 저도 삐용이 생각이 나서 어제 사진 다시 찾아봤는데요!!!
    새초롬 예쁜 삐용이의 여동생이 왔군요! 이번에도 역시 스트릿 출신이신 거 같구요.
    삼순공쥬님 만나서 반가워, 잘왔어 아가! 엄마아빠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띠띠님, 여유 생기시면 삼순이 사진 잔뜩 올려주시고 삼순이 사연이야기도 풀어주세요. 기다릴게요!

  • 2. 안경3
    '25.3.6 2:16 PM

    숨은 삐용이팬입니다.
    삼순이 이쁘네요.
    다시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3. 관대한고양이
    '25.3.6 3:50 PM

    우와 삐용이댁 맞나요?
    삼순이 동글동글 땡글땡글 너무 예뻐요!!

  • 4. 챌시
    '25.3.6 4:14 PM

    우와~~띠띠님 제 오랜 랜선집사 시절이 생각나네요..삐용이
    삼순아,,반가워,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구나. 삼순이 복 터녔네..
    띠띠님 반갑고, 고맙습니다..귀 잘린거 보니,,길생활 하는 가여운 아이 보듬어 주신거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복 받으시고, 띠띠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5. hoshidsh
    '25.3.6 5:07 PM

    이렇게 쳐다보면 뭐든지 요청하는 건 다 해줘야 할 것 같아요
    귀여운 삼순아~~ 자주 얼굴 보여주려무나.

  • 6. 예쁜이슬
    '25.3.6 5:32 PM

    와 진짜 야무지고 똘망하게 생겼어요^^
    저도 모르게 화면 쓰담쓰담 할 뻔~ㅎ
    가슴에 뽀얗고 하얀털도 마치 케이프를 두른듯
    넘 예뻐요♡

  • 7. 고래
    '25.3.6 8:44 PM

    82엔 역시 오랜 회원이 많군요. 저도 삐용이 글 찾아보고 그랬었거든요.
    삼순이 미모가 미스코숏 감이에요. 삐용이도 따뜻한 눈길로 보고 있을 것 같아요.

  • 8. 인생사1
    '25.3.6 10:50 PM

    삼순이가 이리 미묘였군요,너무 똘방하고 이쁘게 생겼네요

  • 9. 나무상자
    '25.3.7 12:26 AM

    동그란 얼굴
    꼭 다문 입
    매력적인 헤어라인.

    빨리 삼순양 사진들고 오셔야합니다~

  • 10. 김태선
    '25.3.7 9:48 AM

    삼순이~삼순이 이뻐요~

  • 11. Juliana7
    '25.3.7 3:11 PM

    삼순아 예쁘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거라

  • 12. 금모래빛
    '25.3.7 3:30 PM

    왼쪽 발목이랑 꼬리에 연갈색을 딱 맞게 넣은 삼순아.
    너의 묘생이 살만할것 같아 기쁘구나.
    좋은 집사님들이랑 늘 해피해라~

  • 13. 까만봄
    '25.3.11 1:00 PM

    옴나~ 삐용엄늬 오랜만이세요^^
    삼순이도 넘 착하게 생겼어요.
    퐁신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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