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다시 털과의 전쟁입니다.^^;
삼순이와 함께 하기까지 사연이 좀 있으나
집안에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 신경 쓸 일이 많아
맘 편히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네요.
오늘은
저 똘망한 표정의
김삼순을 소개하고 싶어
짧게 글 남깁니다. ^^
내 이름은~ 김삼순.
다시 털과의 전쟁입니다.^^;
삼순이와 함께 하기까지 사연이 좀 있으나
집안에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 신경 쓸 일이 많아
맘 편히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네요.
오늘은
저 똘망한 표정의
김삼순을 소개하고 싶어
짧게 글 남깁니다. ^^
세상에 띠띠님!!! 요즘 줌인줌아웃에 댓글 남기시는 거 보고 저도 삐용이 생각이 나서 어제 사진 다시 찾아봤는데요!!!
새초롬 예쁜 삐용이의 여동생이 왔군요! 이번에도 역시 스트릿 출신이신 거 같구요.
삼순공쥬님 만나서 반가워, 잘왔어 아가! 엄마아빠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띠띠님, 여유 생기시면 삼순이 사진 잔뜩 올려주시고 삼순이 사연이야기도 풀어주세요. 기다릴게요!
숨은 삐용이팬입니다.
삼순이 이쁘네요.
다시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와 삐용이댁 맞나요?
삼순이 동글동글 땡글땡글 너무 예뻐요!!
우와~~띠띠님 제 오랜 랜선집사 시절이 생각나네요..삐용이
삼순아,,반가워,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구나. 삼순이 복 터녔네..
띠띠님 반갑고, 고맙습니다..귀 잘린거 보니,,길생활 하는 가여운 아이 보듬어 주신거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복 받으시고, 띠띠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쳐다보면 뭐든지 요청하는 건 다 해줘야 할 것 같아요
귀여운 삼순아~~ 자주 얼굴 보여주려무나.
와 진짜 야무지고 똘망하게 생겼어요^^
저도 모르게 화면 쓰담쓰담 할 뻔~ㅎ
가슴에 뽀얗고 하얀털도 마치 케이프를 두른듯
넘 예뻐요♡
82엔 역시 오랜 회원이 많군요. 저도 삐용이 글 찾아보고 그랬었거든요.
삼순이 미모가 미스코숏 감이에요. 삐용이도 따뜻한 눈길로 보고 있을 것 같아요.
삼순이가 이리 미묘였군요,너무 똘방하고 이쁘게 생겼네요
동그란 얼굴
꼭 다문 입
매력적인 헤어라인.
빨리 삼순양 사진들고 오셔야합니다~
삼순이~삼순이 이뻐요~
삼순아 예쁘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거라
왼쪽 발목이랑 꼬리에 연갈색을 딱 맞게 넣은 삼순아.
너의 묘생이 살만할것 같아 기쁘구나.
좋은 집사님들이랑 늘 해피해라~
옴나~ 삐용엄늬 오랜만이세요^^
삼순이도 넘 착하게 생겼어요.
퐁신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