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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과 배려는

| 조회수 : 13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2-18 05:59:27

 

장애인이 많이 출입하는 곳이 아닌데

램프시설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며

내 마음이 편하게 느껴진다.

예전에 선조들은 장애인을 위해 어떤 시설을 했을까? 생각해 본다.

나는 장애가 없지만 이런 사랑과 배려의 시대를 살아간는 것이

행복이라고 입가에 미소를 짓게한다.

장애인들이 출입하기 어려운 한옥구조에 사랑과 배려가

눈오는 풍경마져 포근하게 느끼게 한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2.18 4:22 PM

    이런 작은 배려와 관심들이 모여서
    더불어 같이 살아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거죠♡

  • 도도/道導
    '25.2.19 8:35 AM

    작은 관심에서 큰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는 작은 관심의 행동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채색해 나갑니다.
    오늘도 댓글로 이 공간을 이어갈 수있게 해주심 또한 큰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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