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색으로 가득한 곳이다.
눈오는 연지에 아름다운 장관이 오버랩 되어 여름이 기대가 되지만
설경속에서도 향과 색이 보이는 듯하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풍경이 넘 아름다워서 몇번이나 확대를 했다 줄였다 반복하며 봤어요 꼭 연하장의 멋진 그림같아요
늘 긍정적인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또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