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쉬었던 나눔
오늘 안국역 7시 집회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담아
주먹밥 드리고 왔습니다 .
저번 빵이 부족해서 드리는 손이 부끄러워
오늘은 넉넉하게 한다고 해갔는데도
워낙 많은 인원이 모이셔서
다들 드셨을런지 ..
아무튼지간 다들 아주 감사히 받아가셨고
맛있게 드셔주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82 일부 회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
제가 밧데리가 없어서 핸드폰이 꺼져버려가지고 .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했네요 .
나눠드리는 것도 찍었어야 했는데 ..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