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라는 섬을
남해 대교와 노량대교가 든든하게 이어준다.
학창시절 흥얼거렸던
사이먼과 가펑클의 노래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라는
노래가 잔잔하게 깔리는 듯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역시 대한민국의 지중해라는 말답게 사진만 봐도 참 멋지네요 전 한 번도 남해엔 가보질 못했는데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식구들과 꼭 가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요:D
남해에 구경꺼리들이 많죠~ 조용하고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식구들과 다녀올 만한 곳입니다. 오늘도 댓글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