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있는 바위3개가
마치 가족이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듯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느끼기 나름이다.
나는 앵글 속에서 행복과 의미을 찾는다.
바닷가에 있는 바위3개가
마치 가족이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듯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느끼기 나름이다.
나는 앵글 속에서 행복과 의미을 찾는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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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6 | 어머니 김장옷 3 | 도마와행주 | 2024.12.05 | 4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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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0 | 그 시절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4.12.02 | 509 | 0 |
22849 |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 호후 | 2024.12.01 | 5,003 | 2 |
22848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936 | 0 |
22847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1,6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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