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있는 바위3개가
마치 가족이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듯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느끼기 나름이다.
나는 앵글 속에서 행복과 의미을 찾는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옹기종기 모여 있는 둥그런 바위가 정말 단란한 어느 가족의 뒷모습 같아요ㅎㅎ 석양은 언제봐도 멋지고요
보이는 것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면 아름다움 것만 보인답니다. 고로 님의 마음에도 아름다운 것이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고마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