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둘레에 포이세티아가 성탄절을 준비하는 듯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어머..진짜 포인세티아가 맞네요^^ 코스모스와 같이 있어도 묘하게 어울리는걸요 무늬만 어른인 전 벌써부터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집니당ㅎ
기다리는 사람들이 없어져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서로들 무심하게 지내고 사는 세상이 되어갑니다. 명절도 국경일도 기념일도 모두 사라져 버리네요 성탄의 의미도 퇴색된 세상에 살면서도 성탄절을 기다려집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