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사람
찾는 사람들이 즐기 수 있는 계절이다.
온 몸으로 즐길 수 있는 가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며칠새 기온이 뚝 떨어지더니 단풍잎들이 더욱 고와졌어요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번째 봄이다 라고 했던 까뮈의 말처럼 가을은 참 곱고 예쁜 계절같아요:)
오늘은 마당에 제초작업하면서 땀을 흘리지 않았네요 참 좋은 계절입니다. 까뮈의 마음이 되어 두 번째 봄을 맘껏 즐기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