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터 또 비가 온다네요 그래도 가을은 비가 와도 젖은 단풍과 낙엽이
가을 더욱 깊어지게 하니 이 또한 감동이죠~
그 감동으로 올 가을이 행복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여기도 오늘 100% 비소식이 있어요 드높은 파란 하늘도 비 내릴듯 꾸물꾸물한 흐린 하늘도 가을엔 가을만의 색다른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밤새 바람 불고 거세던 빗줄기가 사라진듯 합니다. 화창한 가을날씨를 기대하며 곱게 물든 단품을 환영하고 싶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