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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둘이간 아르헨티나 (탱고)

| 조회수 : 1,10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10-03 21:39:59


정식 무대공연도 좋았지만 오후쯤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 탱고 공연도 낭만적이었어요.

짚시처럼 거리에서 공연하는 그들따라 한동안 같이하고 싶은 마음이 잠깐들었어요.

여행순서는 칠레와 지그제그로 오가면서 아르헨티나는 20일 다녔어요.

바릴로체

엘 칼라파테

엘찰튼

푼타 아레나스

우수아이아

부에노스아이레스 

 











그들은 여전히 에피타를 그리워합니다.



아름다운 서점





세상끝등대







백년까페














샬롯 (ryumk21)

2014년 이른 은퇴를 하고 서귀포에 거주해요. 저는 가드닝과 자수를 놓고 남편은 낚시를 합니다. 14살 요키를 키우고 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아미
    '24.10.4 6:55 AM - 삭제된댓글

    화려한 건물, 거리의 탱고, 멋진 노을...완벽하네요 열심히 돈 모아 더 늦기전에 가보고 싶어요♡

  • 2. 우아미
    '24.10.4 6:55 AM - 삭제된댓글

    화려한 건물, 거리의 탱고, 멋진 노을...완벽하네요 열심히 돈 모아 더 늦기전에 가보고 싶어요♡

  • 3. 우아미
    '24.10.4 6:56 AM - 삭제된댓글

    화려한 건물, 거리의 탱고, 멋진 노을...완벽하네요 열심히 돈 모아 더 늦기전에 가보고 싶어요♡

  • 4. 송아지
    '24.10.4 6:58 AM

    화려한 건물, 거리의 탱고, 멋진 노을...완벽하네요 열심히 돈 모아 더 늦기전에 가보고 싶어요♡

  • 5. 레미엄마
    '24.10.4 4:20 PM

    여행을 좋아하지 않지만,
    덕분에 사진으로 여행 다녀온 기분이예요.
    거리의 탱고 멋지네요

  • 6. 예쁜이슬
    '24.10.4 5:45 PM

    사진만 봐도 정열의 나라인게 느껴지네요
    저도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 코로나를 기점으로
    기운도 기분도 많이 다운되었었는데
    샬롯님의 사진들을 보니 속에서 여행본능이 막
    꿈틀대는 것 같아요ㅎㅎ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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