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화상

| 조회수 : 66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0-09 06:48:06

 

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함께하는 세상이지만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

혼자 노는 법을 알기에 나는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다.

사색하고 산책하고 운동하고 혼자 즐길꺼리 들이 많아 고독할 틈이 없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9 6:08 AM

    의도는 확실한데요...
    님...처음부터 물러서면 안되요
    단 한번도 허락하지 않는게 맞지
    하다가 안하면 오히려 더 원망들어요

  • 도도/道導
    '24.10.9 8:20 AM

    ??????

  • 2. 아직
    '24.10.9 6:09 AM - 삭제된댓글

    일어나지않은일에
    머리아파하지마시고
    그때가서 그렇게하세요

  • 도도/道導
    '24.10.9 8:21 AM - 삭제된댓글

    ?????

  • 3. 저런사람도
    '24.10.9 6:10 AM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사회생활도 하는군요;;;
    다 의도가 있어요.
    애들 초.중등때 서울로 이사갔는데, 경기도에 사는 친구가 제 옆으로 이사오더라구요.
    이때만 해도 몰랐는데 맞벌이 하는 친구는 전업인 제 손을 빌리려고 했던 속셈.
    (친구남편은 서울이 직장이고 본인은 맛사지사라 이직 쉬움)
    몇번 속아주다 더 안해주니 그때부터 폭주~
    만 2년만에 저한테 절연당하고 원래 살던 동네로 돌아감.
    그뒤 아주 안좋은 소식이 들리는데 자업자득.

  • 도도/道導
    '24.10.9 8:20 AM - 삭제된댓글

    ?????????

  • 4. 예쁜이슬
    '24.10.9 9:41 AM - 삭제된댓글

    도도님 숨은그림찾기 같아요ㅎㅎ
    요즘은 진짜 솔플도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맨밑은 유딩적 도도님 이신가요?
    동글동글 넘 귀엽네요ㅋㅋㅋ

  • 5. 예쁜이슬
    '24.10.9 9:42 AM

    도도님 숨은그림찾기 같아요ㅎㅎ
    요즘은 진짜 솔플도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맨밑은 유딩적 도도님이신가요?
    동글동글 넘 귀엽네요ㅋㅋㅋ

  • 도도/道導
    '24.10.9 6:57 PM

    숨은 그림이라는 표현이 참 적절 한 듯합니다~ ^^
    유딩적 도도 역시 정겹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781 국화 향으로 가득한 세상 2 도도/道導 2024.10.15 577 0
22780 마루 동생이 생겼어요^^ 20 까만봄 2024.10.15 1,909 0
22779 가을 오대산 6 wrtour 2024.10.14 707 1
22778 계절마다 느끼는 감정 4 도도/道導 2024.10.13 618 0
22777 나는 따라쟁이 10 주니야 2024.10.13 1,004 0
22776 체로키족(Cherokee)의 노래 & Amazing gr.. 1 허연시인 2024.10.12 450 0
22775 거북이 알 2 aneskim 2024.10.12 595 0
22774 가을..천천히 가자 2 푸른두이파리 2024.10.12 467 0
22773 가을 서정 2 오후네시 2024.10.12 348 0
22772 로빈,로랑 7 홍차 2024.10.12 676 0
22771 자화상 1 도도/道導 2024.10.09 664 0
22770 10월의 꽃자랑 3 마음 2024.10.08 711 0
22769 바닷가 찻집 2 도도/道導 2024.10.05 938 0
22768 덕구덕선이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4.10.04 1,291 0
22767 남편과 둘이간 아르헨티나 (탱고) 3 샬롯 2024.10.03 1,100 1
22766 여자만 석양 보세요 (남자도 보세요~ ㅋㅋㅋ) 6 도도/道導 2024.10.02 1,105 0
22765 무늬오징어와 물회 (서귀포사는 재미) 6 샬롯 2024.09.29 1,156 0
22764 과천 현대미술관 그리고 관문천 걷기 5 민유정 2024.09.29 950 0
22763 공항 편의시설 1 비옴집중 2024.09.28 707 0
22762 로또와 연금 10 주니야 2024.09.27 1,202 1
22761 유지될 때 관계가 이어진다. 2 도도/道導 2024.09.27 726 0
22760 당신이 주인공 2 도도/道導 2024.09.26 563 0
22759 개프리씌의 가을 인사 5 쑤야 2024.09.25 915 0
22758 풍납 뜨개 도깨비 모입니다. 10/24 목 오전 10~12시 Juliana7 2024.09.25 645 0
22757 민들레국수 물품보내기 완료 8.1-10.28 4 유지니맘 2024.09.24 1,59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