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엄마의 장난에 놀아난 개프리씌 ㅋㅋ
빵집 리본으로 완성한 미모 뿜뿜
ㄴ 더워요 ,, 아무것도 하기싫은 개프리씌
ㄴ 자고 일어났는데 지켜보고 있어서 깜짝 놀랐지요!
안마의자 가죽은 개프리씌가 다 벗겨놨어요
심심했나봐요
ㄴ 쇼파위에 극세사 담요는 개프리씌 애착 이불이라
사계절 내내 치울수가 없어요
ㄴ 간식도 맨 바닥에서는 안드시는 개프리씌!
청소는 엄마의 몫
ㄴ 엄마랑 면담중!!!
개춘기에 대하여 엄마와 진지하게 이야기 중입니다
ㄴ 산책가요 엄마!! 헤헷
ㄴ 또 뭣땜에 심기가 불편하신건지???????
ㄴ 화가 잔뜩 난 개프리씌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더운날 산책까지 시켜줬음 됐지!!!!
간식 내놓으라고 이럴거냐고요
개프리씌는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나무가 많은 산책로에서 산책도 잘 하구요
여전히 엄마 껌딱지로 살고 있지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