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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배필

| 조회수 : 6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5 07:18:40

 

짝의 소중함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스처지나는 장면이 순간의 교훈으로 다가온다.

 

 

나는 그런 사람과 함께 살아간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4.25 1:32 PM

    닭 두 마리 커플이 다정해 보이는데...
    옆의 죽순 사진도 미끈하게 솟은게
    마치 한 쌍의 탑을 보는 듯 합니다.

  • 도도/道導
    '24.4.26 7:18 AM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다는 싯귀가 떠오릅니다.
    예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 예쁜이슬
    '24.4.25 5:50 PM

    소중함과 귀함의 의미를 아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이 참으로 예뻐보입니다

  • 도도/道導
    '24.4.26 7:19 AM

    그 아름다운 것을 예뻐 보이시는 님이 더 예쁩니다~ ^^
    예쁜 마음의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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