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눈을 감고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앞에 쭈그리고 않아 나는 내 생각에 잠겼다
천사는 눈을 감고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앞에 쭈그리고 않아 나는 내 생각에 잠겼다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천사의 마음이라도 갖고 싶어요^^
좀 더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천사의 마음이라도 닮고 싶어요^^
좀 더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그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것을 인간들은 이용할려고 드는 것이 슬픈일이라 생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천사의 표정이 참 편안하네요.
우리 아기들이 잘 때도 딱 저런 표정이었죠.
잘 때는 다 천사야~~^^
맞아요~ 잘 때 만큼은 악마도 천사같이 평온할 겁니다.
그러니 천사는 얼마나 더 평온할까 생각해 봅니다.
생각할 꺼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1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1,113 | 0 |
22620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503 | 0 |
22619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2,623 | 0 |
22618 | 적심 - 순 자르기 6 | 맨날행복해 | 2024.05.03 | 935 | 0 |
22617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822 | 0 |
22616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777 | 0 |
22615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1,442 | 0 |
2261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630 | 0 |
2261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1,307 | 0 |
22612 | 소망의 눈을 뜨다 5 | 도도/道導 | 2024.04.29 | 499 | 0 |
2261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482 | 0 |
2261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683 | 0 |
2260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650 | 0 |
22608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2 | 은초롱 | 2024.04.24 | 2,311 | 0 |
22607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638 | 0 |
22606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828 | 1 |
22605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568 | 0 |
22604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1,169 | 1 |
22603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651 | 0 |
22602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886 | 0 |
22601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484 | 0 |
22600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436 | 0 |
22599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485 | 0 |
22598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1,135 | 1 |
22597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59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