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에게
스카프 둘러주고
벚꽃 산책 중에 찍은 거에요
봄이되고
포근한 날씨에
옷을 안 입고 다니니까
좀 어색하네요 ㅎㅎ;;;
민이에게
스카프 둘러주고
벚꽃 산책 중에 찍은 거에요
봄이되고
포근한 날씨에
옷을 안 입고 다니니까
좀 어색하네요 ㅎㅎ;;;
ㅎ 개통수 쓰담쓰담 하고 픈 맘...
민이가 여러모로 참 준수하네요.
세 번째 사진은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고 싶습니다.
아고 예뻐라
못난이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들여 키우니 나날이 이뻐지긴 하네요
털도 보들보들 윤기나고 보드랍고
많이 고와졌어요
오늘도 패피 아니고 패독 민이!!
카페라테 닮은 털 색깔도 멋집니다
누렁이에게 카페라테.. ㅋㅋ
너무 좋은데요!
저도 앞으로 다른 누렁이 보면
카페라테 색이라고 해야겠어요
웬지 따뜻한 분위기가 있게 느껴져요
아고 예뻐라! 민이 벚꽃 좋아하냐개? 보들보들해 보여서 살짝 만져보고 싶어요!
얘가 벚꽃을 잘 먹어요..;;;
너무 좋아서일까요??
못먹게 하고는 있는데
좋아한답니다
예쁘다!
메리랑 똑닮♡
멋~ 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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