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아니니 댓글 없어도 됩니다. ^^
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해
넌 ㅆㅂ 눈치가 없냐...
ㅋㅋ 딱 떠오르는 인간이 있네요
답 썼다가 냅다 지웠네요 ㅋㅋ
그 답이 궁금해 집니다~ ㅎ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교단에 서는 친구들 말이
학생들이 리포트나 시험 답안지도 그런 말을 쓴다네요.
그나마 알아들을 수 있고 뜻이 통하면 점수를 주는데, 안그러면 0점 처리를 한답니다.
그러면 또 시대에 뒤떨어지고 꽉 막힌 꼰대 취급을 한다고...ㅠㅠ
참 걱정입니다 우리글을 두고 외국어가 판치는 세상이 되어갑니다.
그래도 꼰대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우리것을 지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471 | 어려운 것 2 | 도도/道導 | 2024.03.08 | 710 | 0 |
22470 | 왕보다 낫다 2 | 도도/道導 | 2024.03.06 | 787 | 0 |
22469 | 해석이 되시나요? 4 | 도도/道導 | 2024.03.05 | 1,022 | 0 |
22468 |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 Juliana7 | 2024.03.04 | 894 | 1 |
22467 | 어떤 기원 2 | 도도/道導 | 2024.03.04 | 506 | 0 |
22466 | Shibory 홀치기염 4 | Juliana7 | 2024.03.03 | 963 | 0 |
22465 |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 0ㅇㅇ0 | 2024.03.03 | 1,094 | 0 |
22464 | 지금은 2 | 도도/道導 | 2024.03.03 | 548 | 0 |
22463 |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 챌시 | 2024.03.02 | 1,682 | 0 |
22462 |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 0ㅇㅇ0 | 2024.03.02 | 804 | 0 |
22461 | 빌레로이&보흐 VilBo Ceramic Card 2 | ilovemath | 2024.03.02 | 1,176 | 0 |
22460 | 더이상 TV는 가전이 아니다. 2 | 티샤의정원 | 2024.02.29 | 1,205 | 1 |
22459 | 16살 푸들이에요. 10 | 0ㅇㅇ0 | 2024.02.29 | 1,369 | 0 |
22458 | 봄의 색은 역시 4 | 도도/道導 | 2024.02.29 | 883 | 0 |
22457 |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4.02.28 | 2,390 | 1 |
22456 | 구분된 길 2 | 도도/道導 | 2024.02.28 | 481 | 0 |
22455 | 오늘도 바쁜 개프리씨의 하루 5 | 쑤야 | 2024.02.27 | 996 | 0 |
22454 | 호접란 문의드려요 3 | 보라매 | 2024.02.27 | 705 | 0 |
22453 |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 도도/道導 | 2024.02.27 | 539 | 0 |
22452 |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 허연시인 | 2024.02.26 | 518 | 0 |
22451 |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 wrtour | 2024.02.26 | 1,336 | 1 |
22450 | 익어야 제맛 2 | 도도/道導 | 2024.02.26 | 624 | 0 |
22449 |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 후다닥 | 2024.02.25 | 1,385 | 0 |
22448 |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 도도/道導 | 2024.02.25 | 529 | 0 |
22447 |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 왕바우랑 | 2024.02.25 | 99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