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의 정원 꽃 입니다

| 조회수 : 1,0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2 15:11:43












신생 정원입니다

제 작년에 집 짓고 제 손으로

직접 가꾸는 정원과 꽃이예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te_Real
    '24.2.22 7:38 PM

    오 정원이 부럽습니다

  • 세렝게티
    '24.3.1 8:06 AM

    벌레가 최악이지만 봄되니
    설레여요
    온전히는 두번째 봄 입니다^^

  • 2. 챌시
    '24.2.23 11:21 AM

    작약, 너ㅡㅡ무좋아하는데,
    정원 멋지세요

  • 세렝게티
    '24.3.1 8:07 AM

    저의 손길로 이루어져서
    서툴지만 뿌듯해요

  • 3. 진순이
    '24.2.23 7:33 PM

    따뜻한 정원이네요
    뷰도 아름답구요

  • 세렝게티
    '24.3.1 8:08 AM

    아직 미완성이지만
    어려움도 많지만
    꽃을 보는 순간은
    여전히 환희로 넘쳐요

  • 4. ilovemath
    '24.3.2 12:59 PM - 삭제된댓글

    다들 감탄하는 한강뷰가 좋은지 잘 못느끼는 제겐 이런 아기자기한 정원이 넘 아름답습니다
    전 작약과 모란을 잘 구분못하는데 제가 사는 몬트리올에는 여러 색의 모란을 정원에 가꾸는
    사람들이 많아요
    탐스러운 꽃을 칭찬하면 "무탄"이라고 발음하며 자랑스러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42 호접란 문의드려요 3 보라매 2024.02.27 602 0
22541 봄과 겨울 사이에는 2 도도/道導 2024.02.27 464 0
22540 펌. Sound Of Freedom 영화 관람후기 허연시인 2024.02.26 405 0
22539 운탄고도 눈꽃 트레일(만항재~백운산~하이원 cc) 4 wrtour 2024.02.26 684 1
22538 익어야 제맛 2 도도/道導 2024.02.26 482 0
22537 우리집 냥이들입니다(인스타추가했어요) 10 후다닥 2024.02.25 1,109 0
22536 폭설에 익어가는 것처럼 2 도도/道導 2024.02.25 474 0
22535 저도 대관령 설경 보여드려요^^ 7 왕바우랑 2024.02.25 735 0
22534 한계령 설경 보세요. 10 마샤 2024.02.24 1,093 2
22533 이유있는 달음질 2 도도/道導 2024.02.24 492 0
22532 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한글 편지.. 8 샐러드 2024.02.24 10,141 0
22531 아픈사람들 2 도도/道導 2024.02.23 624 0
22530 오늘 공원에서 본 요정들! 4 오늘 2024.02.22 1,213 0
22529 저의 정원 꽃 입니다 6 세렝게티 2024.02.22 1,052 0
22528 눈오리 ….(맴찢.. ㅜㅜ) 6 은초롱 2024.02.22 1,593 1
22527 겨울왕국 2 민기맘 2024.02.22 641 0
22526 밤새 눈꽃이 활짝 피었어요 ^^ 5 Olim 2024.02.22 1,305 0
22525 소식 2 도도/道導 2024.02.22 442 0
22524 순리를 막을 순 없다 2 도도/道導 2024.02.21 461 0
22523 블루 컬러 크로셰 레이스 도일리 4 Juliana7 2024.02.20 606 0
22522 사람 사는 세상 2 도도/道導 2024.02.20 409 0
22521 노는게 제일 좋은 개프리씨 2 쑤야 2024.02.20 770 1
22520 보리를 들여다 보다 2 도도/道導 2024.02.19 685 0
22519 아직은 쓸쓸해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4.02.18 596 0
22518 “제 고양이 자랑 좀 할께요.” 라고..자유게시판에 14 유리병 2024.02.18 1,755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