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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개구멍

| 조회수 : 62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5-03 06:07:09

 

분명 개구멍 같은데

개가 사람의 글을 알리는 없을 터이고

그러면 사람이 드나다닌다는 말인데

사람되기를 포기한 것일까?

아니면 개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사람 같은 개들에게 주의를 주는 것일까?

제목을 바꿀까 개구멍이 아니라 출입문으로...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5.3 11:26 AM

    그러고보니 예나 지금이나
    개(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은
    꼭 있는 것 같아요=.=;

  • 도도/道導
    '24.5.4 5:53 AM

    아하~ 그렇고 보니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을 보니
    짐승같은 사람은 그나마 나은사람이네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 2. 예쁜솔
    '24.5.3 9:25 PM

    혹시 요즘 개들은 스마트해서 글을 아는거 아닐까요;;;
    TV동물농장 보니 사람보다 똑똑한 개도 분명 있던데요...ㅎㅎ

  • 도도/道導
    '24.5.4 5:54 AM

    스마트한 짐승은 역시 사람 보다 낫다는 결론~ ㅋㅋㅋ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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