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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직은 쓸쓸해 보입니다.

| 조회수 : 63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18 19:24:44

 

종종 찾는 찻집에서 봄을 기다립니다.

봄이 먼것 같아도 실내는 봄 기운으로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해질 내일을 기대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2.19 12:47 PM

    봄기운이 살짝 드리운 풍경도 좋습니다.

  • 도도/道導
    '24.2.20 6:33 AM

    그렇죠~ 뭔가 모르지만 봄기운이 서려있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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