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가 가는 길, 우리가 가는 길

| 조회수 : 42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2-27 09:07:48

 

 

 

법은 최소한의 선의 입니다.

 

상식과 법이 통하지 않는 일에는 열광과 박수를 보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일에 동조하고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이 일을 만들어 냅니다.

법치를 말하는 자들이 내로남불하는 모습에 불법과 무질서를 봅니다.

 

우리는 사람이 보든 안 보든 정도를 가려는 다짐을

함께하려는 분들과 세워 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12.27 2:45 PM

    한 해를 보내는 말미에 서서
    새해에는 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 도도/道導
    '23.12.28 5:18 PM

    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3년 후에나 이루어 질까요?
    얼어 붙은 통치가 조기 마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96 한겨울에 꽃들이 피었어요^^ 8 Olim 2023.12.27 1,244 0
22395 설탕이 와 소그미6 6 뮤즈82 2023.12.27 1,037 1
22394 반려동물 그리기 6 Juliana7 2023.12.27 876 2
22393 내가 가는 길, 우리가 가는 길 2 도도/道導 2023.12.27 424 0
22392 복있는 사람 4 도도/道導 2023.12.26 794 0
22391 24일 태백산의 겨울 6 wrtour 2023.12.25 833 0
22390 식탁벽을 어떻게 마감할까요? 2 123123 2023.12.25 1,337 0
22389 동동입니다 7 동동입니다 2023.12.25 846 2
22388 기쁨과 사랑으로 2 도도/道導 2023.12.25 435 0
22387 세탁기 에러 1 바람소리2 2023.12.24 650 0
22386 성탄 전날 2 도도/道導 2023.12.24 370 0
22385 너의 투명함과 의지를 보며 2 도도/道導 2023.12.23 507 0
22384 집에 있던 코트. 11 밥은먹었냐 2023.12.22 5,201 0
22383 겨울에는 눈이 제맛 6 도도/道導 2023.12.22 499 0
22382 메리 크리스마스 2 행복나눔미소 2023.12.22 892 1
22381 하얀 세상 2 도도/道導 2023.12.21 445 0
22380 한설막이 4 도도/道導 2023.12.20 538 0
22379 바람막이 2 도도/道導 2023.12.19 534 0
22378 블라인드 결정장애 2 123123 2023.12.19 1,312 0
22377 아... 집에 가고 싶다 ㅠ 5 sdklisgk 2023.12.18 1,073 0
22376 길이 없으면 2 도도/道導 2023.12.18 372 0
22375 그렇게 나는 2 도도/道導 2023.12.17 399 0
22374 16일(토) 북한산 설경 6 wrtour 2023.12.17 830 3
22373 인기척이 없어도 2 도도/道導 2023.12.16 498 0
22372 엄마 잃은 천사같은 아깽이들 구조해 입양 기다립니다 24 쮸비 2023.12.15 1,5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