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습이어요.
2004년 요맘 때 왔어요.
2004년 5월생
내년 5월에 팔순잔치해 줄거여요.
요녀석이 작년이맘 때 떠난
고고입니다.
3~4년 전만해도 팔팔했는데
지금은 먹고 싸고할 때만 일어나고
거의 잡니다. 가끔 저랑 놀아주기도하고
바다와 같이 살 때여요.
바다는 마당있는 집으로 갔어요.
이제 둘리만 제곁에 남아 있습니다.
떠나면 완벽한 혼자입니다.
벌써 슬픕니다.
지금 모습이어요.
2004년 요맘 때 왔어요.
2004년 5월생
내년 5월에 팔순잔치해 줄거여요.
요녀석이 작년이맘 때 떠난
고고입니다.
3~4년 전만해도 팔팔했는데
지금은 먹고 싸고할 때만 일어나고
거의 잡니다. 가끔 저랑 놀아주기도하고
바다와 같이 살 때여요.
바다는 마당있는 집으로 갔어요.
이제 둘리만 제곁에 남아 있습니다.
떠나면 완벽한 혼자입니다.
벌써 슬픕니다.
둘리고고바다! 멍글멍글 행복하게 지내셨군요, 애기들 다 예뻐요! 반려동물의 시간은 왜 이리 빠른지요..둘리 고생하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고 내년에 꼭 랜선으로 팔순잔치 초대해주세요ㅎㅎㅎ 나중일은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둘리와 따뜻하게 행복하시구요!
짠하고 예쁘네요 시간이 참 빨리가죠? 둘리와 따뜻한 셔울 보내세요.
짠하고 예쁘네요 바다 둘리 고고 모두 고고님 품에서 따뜻했을 거예요. 둘리랑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작고 소중한 아이들,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랑을 몸으로, 눈으로 보여주고,
표현해주는 존재가 또 있을까 싶어요. 계산없이 있는 그대로 말이죠.
그래서 슬퍼요. 그냥 처음부터 밑지는 사랑이죠. 귀여운 이마에 뽀뽀를 세번만 보내요~~
낯선 이모라..놀라지 말아라!! 좀더 행복하게, 고고님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줘 아가야.
아기들 다 예뻐요 사랑 받고 자란 티가 나요.
바다가 마당 있는 집으로 갔다니 잘 된 거지요?
어디서든 고고 님을 잊지 않고 있을 거예요.
둘리 양 팔순 잔치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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