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즐기를 줄 아는 삶이 노년의 행복이다
부르지 않고, 찾아 가지 않아도
주변에서 기쁨을 찾고 즐거움을 만들어 가며
자존감에 불을 지펴 삶의 질을 높인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도 그런 노후면 좋겠네요 벌써붙어 노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네요
걱정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염려하는 마음이 닥쳐올 환경을 준비하게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이미 그림 속에 평안한 노후가 다 있네요.
그림 같은 시간을 상상해 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