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저항이 세상을
푸르게도, 화려하게도, 그리고 깨끗하게도 만듭니다.
그렇게 조용히 세상을 바꾸어 갑니다.
그런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갑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아무때나 볼 수 없는 비경이네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
놀줄 알고 함께 할 줄 알면 즐거워 집니다. 먹을 줄 알고 감사할 줄 알면 행복해 집니다. 볼줄 알고 즐길 줄 알면 삶의 질은 높아 갑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내일은 한 해를 감사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 입니다. 감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감사할 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